헐...톡 되었네요 ![]()
될거란 기대감이란 없었는데...ㅋㅋㅋ
다른 톡커 분들 처럼 정말 자고 일어나니 톡이네요...![]()
서초동 지법에 근무하는 기능직 공무원 맞구요...^^
그딴식으루 사람 비꼬지 마쇼..![]()
어디까지나 재미삼아 이렇게 써본건데...
제가 차가 있구 모 있구 법원에서 근무하고 모 그런 자랑하려고 올린 취지는 아니구요..
쓴 사람 성의를 봐서라도 그런 댓글 쫌 자제 해주심안되나요??
제가 쫌 마이 소심한편이라 맘에 상처 받았습니다...
어째든 톡 감사합니다^^
그럼 오늘 즐거운 하루 되세요...ㅋㅋㅋ
톡되었으니 약속대로 전에 잼있었던 스토리들 또 올려보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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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서초동 에 근무중이며 톡을 즐겨보는 26살 청년입니다...^^
지난 이야기지만...지금 근무중인데 할일두 너무없구 그래서 저두 함 써보겠습니다..ㅋㅋㅋ
때는 2008년 10월 28일
이 날두 어김없이 출근을 위해 집에서 출근을 했더랬죠...ㅋㅋㅋ
일어나자마자 씻구 바로 슝~ 튀어서 가야하기에 그날 아침두 어김없이 바리바리 씻구
옷 잽사게 갈아 입구 나갔더랬죠... 아시죠???아침엔 진짜 단 1분이라도 아쉬운거
저만 아니라 다들 그러실꺼라 생각이 돼요~~~ㅋㅋㅋㅋ
저두 그중에 한 명이라 그날두 지각에 압박에 맘을 조리며 잽싸게 준비하구 나왔죠...
저는 아직 어리다면 어리구 많타고 하면 많은 26살입니다...
이놈에 잠은 자도 자도 또 졸립구 피곤하고...
죽겠습니다...ㅋㅋ
그래서 저는 대중교통이나 저의 애마 (보물 1호) 다는 기동성 있는 나의 애마(보물 2호)
스쿠터를 자주 애용하죠
요즘 같은 불경기에 그때 당시만 해도 기름값이 리터당 1900원
때라는 무서운 속도로
치솟고 있는 터였죠 ㅋㅋ 그래서 춥거나 비오거나 눈오거나 그럼 나의 애마 자가용을 이용 하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스쿠터 를 이용하는게 합리적이더라구요 기름갑의 압박에
안 시달려두 되구요...ㅋㅋㅋ 또한 그 지옥스러운 교통체증 이수역쪽이나 사당역쪽으로
출퇴근 하시는 분은 아실꺼라 사료 됩니다...그 지옥에 이수 교차로와 봉천역과 사당까지의
지옥에 남부 순환도로를 거쳐 가야 하기에 전 저의 스쿠터 를 많이 애용하는
편이죠...ㅋㅋㅋㅋㅋ
자~~~~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어김없이 출근을 위해 제 수쿠터 를 빼서 핼맷쓰구 완전 무장하구 출발했습니다
옆에 차 막히는데 스쿠터를 타구 막혀 있는 차들 요리조리 빠져나가며 가는것이 스릴있습니다..ㅋㅋㅋ 제가 O형이라 그런진 몰라두 성격이 급한 편이라 뭐든 빨리 해야하는 습성이
있어서 그런거에 히열을 많이 느끼더라구요...ㅋㅋㅋ
어째든 그렇게 요리조리 잘빠져 나오며 이수 교차로를 지나 가는데...
둥............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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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4차선 소x타 3 를 몰고 나온 아주머니...는 3차선 이렇게 나란히 가고 있는데...
남성역↑
┃ ┃ ┃ ┃■ ←주유소
┃ ┃□ ┃ □ ┃
┃ ┃ ↑ ┃ ↑ ┃
┃ ┃아줌마┃ 나┃
↓이수역
(톡톡을 즐겨 보시는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간단히 약도 그려봤습니다...
ㅋㅋㅋ)
이수역에서 남성역쪽으로 가다보면...이수역에서 한 300M쯤 오른쪽에 SK 엔x크린이라는
주유소가 있습니다.. 저는 4차선으로 가고 그 아주머니 3차선 둘이 나란하가고 있는데...
갑자기 주유소를 들어 가시려고 핸들을 급? 돌리신 우리 아주머님...
헐...![]()
전 깜짝놀라서 크락션을 누를 겨를 두 없었습니다...그러다 본능적으로 크락션 한방을
빠~~~~~~~~~~앙 울렸죠...전 넘어진 상황 아주머니는 차선 다들어와서 차를 급정지
시키더니 깜짝놀라 룸 밀러로 저를 보는듯 했습니다...
속으로 아 지각하겠다 x 됐다 생각을 하고 오토바이를 일으키려고 하는데...
황당하고 어의없고 짜증나고 개념없는?ㅓㅣㄹㄷ너링나ㅓㅏㅣㅓㅏㅣㅓ
저를 보는듯해서 자기가 갑자기 껴들어서 넘어졌나보다라고 생각하곤 전...솔직히
나와서 괜찮냐고 물어볼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앞에 버러진 상황은??![]()
그냥 주유소로 들어가버리는 겁니다???
속으로...어라?? 저 x봐라?? 맘속엔 온가지 불신이
다 생기고 있었죠...그순간 지각 뭐 그딴거 생각두 안쿠 바로 주유소로 쫒아 들어가서
아줌마한테 한소리 했죠...
"아주머니"~ 차선을 급변경하셔서 제가 넘어진거 보셨음... 먼저 내리셔서 괜찮냐고
물어보시는게 맞는거 아니냐고..
전... 맘속에 있는 화를 억누르며 상냥한 말투로 차앞에 가서 물어보았습니다...
그런데...더 황당한 그 아주머니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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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어디 부딪쳤어??(반말로)
안 부딪쳤잖아?? 안 부딪쳤음됐잖아?
어디 부딪쳤어??(반말로)
안 부딪쳤잖아?? 안부딪쳤음됐잖아?
어디 부딪쳤어??(반말로)
안 부딪 쳤잖아?? 안부딪쳤음됐잖아?
헐...![]()
정말 저의 인내심은 극에 달했고...
따졌죠...아줌마 지금 전 맨 마지막차선에 가고 있었고 아주머니께서 3차선에서
여기 주유소 들어 오시려다가 저옆에 가고 있는데...아주머니땜에 저 넘어졌다고...
그랬더니 자기차에 안부딪쳤나 자기차를 쭉 둘러 보시더니 자기 차엔 어디 부딪친 자국
없다고 자기는 모르는 일 이라고 완전!!!! 오리발을 내밀더이다...그러면서 자기차만
소중하단 만냥 계속 둘러 보시면서...어의가 없어서 이제는 말이 안나오더군요..
그러더니 미안하게 됐네 총각!!(x라 비꼬는 말투로) 그런식으로 얼버무리시드라고요..
어쩌겠습니까...그렇게 빡빡 우기시니...역시 우리의 대한민국 아줌마들에 뻔뻔함에
두손두발 다들었습니다...ㅋㅋㅋㅋ
속으론 아이거 병원에 누워버려?? 그때 뇌리에 스쳐 지나가는 겁니다..(엿먹으라고)
그런데 지금 상황은 아줌마는 주유소로 차를 가지고 들어온 상황..주위에 목격자도 없고
100% 아주머니에 승으로 끝날것이 뻔하기에 똥 밟았다치고..
"아주머니~ 운전 하시려면 운전면허 시험에서 배운것과 똑같이 하세요...!!"
운전면허 야매로 따셨어요?? ㅋㅋㅋ 본때좋게 한마디 하고 ㅋㅋㅋ
그러고 다시 가던 출근길 갔는데...
젠장!!! 지각까지 해서 과장님께 아침부터 깨지고...씁,...
하루종일 그아줌마의 원망을 하며 근무를 하던 기억이 아직두 새록새록 나네요...ㅋㅋㅋ
지나간 일이라 지금은 웃으며? (아니 가끔은 열받아열~~!!!ㅋㅋㅋ) 이렇게 애기하지만...
그때 당시엔...정말...ㅋㅋㅋ 안당해 본 사람은 모릅니다...ㅋㅋㅋ
좀 잼있게좀 써볼라고 노력은 많이 했는데...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 드려요...ㅋㅋㅋㅋ
참!!!
악플 달으실려면 쫌 소심하게!!!ㅋㅋㅋ제가 소심쟁이라 상처 많이 받아열~~ㅋㅋㅋ
그럼!!!
대한민국에 바른 교통문화를위해 빌고 또 비는 서울 한 청년에 스토리였습니다...
감솨합니다!!!ㅋㅋㅋ(__)(--)γ 꾸벅
만약 톡이 된다면...담 스토리도 함 올릴께요...ㅋㅋㅋ 여러가지 많아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