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일이 초딩 일학년 선생님 입에서 나와야 하는 말인가 싶어 답답한 가슴으로 몇자 적어올립니다...이제 둘째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간지 일학년 그리고 한달반 학교 생활,,,,그사이 저 역시도 아들이라 긴장감이 되어 가끔 학교에 찾아가 청소도 해주고 왓습니다..그리고 급식이 있은후론 그냥 급식날에만 학교에 가보앗지여,,입학한후로 다른 학부형이나,,학생들 입을 통해 울 아들 담임이 유별나거 뒷돈을 마니 바라고 학교에서 두번째로 무서운 선생이라고 소문이 나잇던 상태더군여..그러나 선생님 성격을 파악해버림 그냥 스처가듯 대해줌 된다 싶어서리..마음 비우고 지냈는데 엇그제 급식 가서 전 돌아버렷답니다,차마 선생님 앞에서 울진 못햇지만,,,아들 손을 잡고 끌고 오면서 애궂은 아들만 잡앗고...마음은 진정이 안되더군여, 선생님이 무슨 말을 햇는지 함 들어보래요??울 아들이 제가 보기엔 그렇게 장난이 심하거나,,남자들 성격에 비교햇을때 더 별나거나,,심하진 않다고 알앗고 주위에서도 그렇게 뒤떨어진다거나 그렇진 않앗다고 봅니다,,어쩜 자기 아들이니 그런 단점 안보인다고 말할지 모르겟지만,,,선생님의 말 표현대로자면 울 아들이 정상인 애들보다,하위권에 들어간다고 하데여,,헛~참!!내~

울 아들이 덩치가 적어서 2월생인것을 한해 내려 앉혀서 8살 본나이에 학교에 입학시켰답니다,..글쓰기를 무지 싫어해서 유치원때 배우는거 외에 따로 가르치진 않았습니다..그래서 입학함 어떻게 하나 하고 무지 걱정하고 잇엇는데에 불구하곤 울 아들이 알림장이나 받아쓰기(시험처도 90점 아님 100점 받아옴)를 잘 해왓기에. 엄마의 염려와는 반대로 넘 학교 생활을 잘 적응하기에 자랑 스러워 하고 잇는 저에게 선생님의 말이 넘 가슴을 아프게 하더군여..""상보다,아래인거 엄마도 아시죠~~"" 그럼 울 아들이 정신박약아나,지체 장애자가 된단 말인지.아님 자페증이라도 걸려서 학교 생활에 불편을 마니 준단 말인지.그 속뜻을 알지못하겟더군여...차라리 울 아들이 그런 병적인 증세가 잇는 아이람 이해하고 고개끄득이면서 병원 치료도 받고 같이 고민도 해보겟지만,,,덩치만 작지..동내에선 날 다람쥐에다가,,악바리가 잇어 남에게 맞음 그냥 울고 오지는 않는 좀 자기 주장이 잇는 아이입니다..그런 아이를 두고...정상보다,아래라고 표현 하심 전 어떻게 하란 건지요???차라리 알림장이나 받아쓰기 노트에 못함 아주 못함 이란 도장이라도 매일 찍있어서 절 자각시켜주던지 하시지 않고...여적 노트엔 아주 잘함,,참 잘햇어여,,그런 도장만 찍혀 잇는 아들 노트를 보고 생각외로 잘 적응한다 싶어 마음 놓고 잇는 엄마에게 웬 청천 벽력 같은 말이란 말입니까??같은 반 학부형에게 하소연햇더니..ㅎㅎㅎ곧 퇴직할때가 되어서 뒷돈 바라고 그럴지도 모른다고 하더군여..그런데 담임이 알고봄 제 아들 한테만 그런말하는게 아니거 말을 해도 막말을 무지 잘하는 편임다..뻑함 학부형에게 전화해서 학교 오란게 입에 달렷구여...안옴,,,울반 부모님들은 어째 아무도 안오냐 하구여..감 애들 성격을 파악해서 말해주는게 아니라 졸지에 병자를 맹글어버리니 우째 담임 하고 부딪히길 원하는지..당췌 이해가 안갑니다,그리고 왜 그런 나이든 사람이 초등학교 일학년 담임을 맡아 학교에 적응해야할 학생들에게 선생님도 무섭고 학교도 무섭다고 생각하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다른 엄마들은 원래 선생이 뒷돈 무지 바라는 선생이라서 그런거니 마음 비우라고 하는데...급식 갔다가 졸지에 학교 생활에서 중하위권자라고 못을 박는 말을 하는데 어떻게 마음이비워 지겟습니까>.그것도 급식온 다른 학부형도 한명 계섯는데...그 분은 울 아들이 모자라도 한참 모자란 아이로 다른 엄마의 입을 통해 나가게 될거 아닙니까??그래서 억울해서 긴 글 올렸습니다,,부모입장이람 이해하실것 같아서여...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