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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한마당

진달래 |2004.05.08 11:38
조회 350 |추천 0

 

웃음한마당

 

*착각

   맹구가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아까부터 자꾸 힐끔힐끔 쳐다보는 여자가 있었다.자세히 보니 꽤 미인이였다. 맹구는 그 여자가 자신에게 관심이 있는 줄 알고 여자의뒤를 쫓아 내렸다. 그런데 여자는 계속 맹구의 얼굴만 쳐다 보는 것이 아닌가?

맹구는 용기를 내어 여자에게 말을 걸었다.

"아니,아까부터 제 얼굴만 보시는데 밥풀이라도 묻었습니까?"

그러자 갑자기 호호호하면서 웃더니  "알면 얼른떼시고 볼 일 보세요."

 

*우짜노 학실이

  삼영이가 고급 레스토랑에 갔다.

"뭘 드시겠습니까?"

웨이터 주문에 삼영이와 함께간 두명의 일행은  스테이크를 주문했다.

"어떻게 해 드릴까요?"   일행중 하나가 말했다. "난 미듐으로"

다른 사람이 말했다.  "나도 미듐으로"

그러자 삼영이가 몹시 난처한 표정이 되어

"우짜노, 난 학실이 라아지는 먹어야 배가 차는대..."

 

생각하는사람들 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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