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 맘 아픈건...그사람이 나없이도 잘살고.. 난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다.....
그앤 날 잊고 잘사는데... 난 그를 못잊고 여전히 혼자 힘들다는 것이고.... 그걸 그는 전혀모른다는 점도 내맘을 미어지게 만든다....이성적으로 생각을 해보면 그런 사람 금방잊을 수 있을꺼라 생각했다.....하지만 사랑은 이성으로는 설명이 안되는것 같다....잊으려고 몇번이나 결심을하고 잊었다고 그의 친구들에게 말하기도했지만...난 젼혀 그렇지못하다.. 어쩌다 길을 가다 그가 불러주던 음악이 들리면.. 그자리에 서서.. 노래가 끝날때까지멍하니.. 길에 서있다...... 밥먹으면서도.. 화장실에서도 수업시간에도 뜬금없이 그와 있었던 추억들이 생각난다.. 그때마다....난 너무 힘들다.... 집정리하다.. 나온 그애 편지... 마음이 찢어진다... 헤어지고 얼마 안되서는 전화도 하고.. 술먹고 만나기도 했지만.... 그가.....날 잊었따는 사실만 반복해서 각인될 뿐이다... 날잊은 사람... 나도 버려야 하는데... 지금 내옆에있는 남자들에게서 그친구의 모습을 찾으려고 한다...그가..날 사랑해서 못잊는다기보다... 날 증오해서 빨리 못잊은 것같은 그애....내가 헤어지자고 말한이유가.. 딴남자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또 나에대해서 실증이나서 라고 하는 그애...나도 그애에 대한 증오가 많이 있었는데....시간이 지날수록 좋았던 일들만 생각난다....그리고 또 새로운 사랑은 하는 것같은 그애에 소식들을 들을 때는... 정말.....나도 공부에 전념하고 내가 전공하는 성악에도 최선을 다하고 싶다.. 하지만.... 먼가 공중에 떠다니는 것같은 공허함... 비어있는... 이느낌....아무일에도 집중을 할수가 없다..... 사랑은 많이 해보지 않는 그는 나와 사귀는게 쉽게 생각했을지 몰라도.... 20번은 넘게 사랑과 이별을 반복한 나로써는.....이번에는 정말 장난 처럼 사랑하지 않겠다.. ... 내 진심전부 그애한테 줘야지... 이런 맘이었다... 그래서... 더 못있는것 같은데.....앞으로 사랑에 내맘을 주지 않기로 결심했다....그냥 예전처럼.... 차가운 이성으로 머리로 하는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이든다....이제 사랑같은거 믿지 않기로 했다.....하지만... 여전히.. 그가 내옆에 있어줬으면 하는.... 실타레같은 작은 기대를 놓을수가 없다......혹시... 아닌걸 알지만... 나에게 다시 오지않을까하고... 하지만 내가 또 다시 전화하고....연락한다면.... 남자들은 다가갈수록 멀어진다는 말처럼... 날 더 증오하게 될껏같아...이젠 그를 잊기로 했다.... 또 결심한다....밤마다 꾸는 그애의 꿈에서 이젠 벗어나고 싶다....
사랑은....당신이 줄순있어도... 당신이 준만큼 돌아오지 못하고....사랑을 가실수는 있지만... 알지는 못한다...책에서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