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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한지 얼마 안되었는데..어깨가..

사탕해 |2004.05.10 10:00
조회 745 |추천 0

26살(만24살)인데요..
수영배운지 일주일..정확히 딱 세번 했는데요..
참 열심히 하고 처음 하는 사람치곤 잘 하는 편인데요..
어제 거울을 보다가 갑자기 변한 제 어깨에 깜딱 놀랬지 뭐예요~
제가 어깨가 좀 좁은편인데..좀 넓어진듯 하구요..
살이 빠져서 그런건지(설마..세번밖에 안했는뎅) 뼈가 굵어진건지..쇄골인가요? 그게 두드러져보여요.(상당히..뼈가 예전보다 두드러졌음) 그리고 어깨 끝에..그러니까 쇄골이 목에서 어깨쪽으로 어이지는 뼈가.. 어깨위에서 혹처럼 톡 튀어나왔어요.. 예전에는 없었거든요..제 동생도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이 나이에도 수영하면 몸에 변화가 오는걸까요?
이 나이에도 수영하면 어깨 넓어지기도 하는걸까요?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좋아해야할지 싫어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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