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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상실]위안부..일본아 제대로 알고나 떠들어라!!

부릎뜨니숲... |2006.08.13 16:55
조회 140 |추천 0

위안부 문제의 존재 유무에 관한 공방은 이미 끝난 지 오래되었다. 위안부 문제는 국제사회가 이미 사실로 인식하는 사건이며 일본정부 역시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아시아 여성기금을 통해 보상을 하겠다는 것이 공식적인 입장이다.

 

이미 10여년 전에 끝난 위안부의 존재 여부에 관한 논쟁을 지금에 와서 위안부가 거짓이라느니 사기라느니 하고 주장하는 것은 한국인을 모독하고 일본인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일임을 왜 모르는가? 

국제적으로도 위안부라는 말은 Comfort Women 이란 용어로 표현되고 있으며 Japanese Military Sex Slave로 규정하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는 한국에서만 차출된 것이 아니라 중국 대만 필리핀 동남아 등지에서 광범위하게 자행되었다.

 

  한국인만도 20만 명이 넘을 정도로 엄청난 일이었다. 20만 명이면 당시 8도의 각 도마다 2만5천명씩 차출한 것이며 200여 개 시 군으로 나누어도 각 시나 군마다 평균 2000명 가량 차출한 엄청난 수이다. 일본인의 입장에서는 믿을 수 없는 일이겠지. 그러나 그 믿을 수 없는 일들로 인해 많은 우리의 할머니들은 가슴에 한을 품고 평생을 살아왔다.

 

정녕 인간으로서 부끄럽지도 않은가?

 

갖은 고통을 다 겪고 60년을 정신적 신체적 고통 속에 살다가 한을 품고 죽어가는 할머니 들이 가족도 없고 살날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무엇을 위해 매주 수요일마다 일본대사관 앞에서 병든 몸을 이끌고 시위를 한다고 생각하는가?

 

인간에게는 짐승과 달리 양심이라는 게 있다. 일본인에게 양심이라는 것이 있다면 자신의 잘못을 참회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마땅할 것이다. 그러지 못한다면 그것은 인간이라고 할 수 없다. 그러기에 많은 양심 있는 일본인들이 한국을 찾아 위안부할머니들을 방문하고 사죄하고 눈물을 흘리며 돌아가는 것이다. 이 눈물이야말로 묵은 과거를 털어버리고 진정한 화해의 길로 갈 수 있는 값진 눈물이다.

 

 

자신의 죄는 덮으려고 한다고 덮어지는 것이 아니다. 일본 혼자서 우리는 죄가 없다 위안부는 조작이다 라고 아무리 강변해 봤자 이미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 되었고 그래 봤자 일본인의 명예만 실추되는 것이다. 전세계 사람들이 일본을 조롱하고 욕할 것이다.

 

일본은 지금이라도 진심 어린 사과를 해야한다. 물론 당신들이 직접저지른 것이 아니고 당신들의 정부가 당신들의 선조가 저지른 일이지만 당신들이 대신해 사과해야할 도덕적 책임이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상처를 아물게하고 한국과 일본이 진정한 친구이자 선의의 경쟁자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 보통의 한국사람들의 생각이다. 만약 상처가 아물지 않는다면 상처는 언젠가는 곪아 터질 것이다.

 

더 이상 한국을 모독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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