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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홍보하는 모텔

귀차니즘 |2009.05.19 10:57
조회 210,306 |추천 11

♥_♥와...

나 헤드라인됬어요 키키

글쓰는재주가없어서-_-대충썼는데

읽어주신분들ㄳㄳㄳㄳㄳ

 

http://www.cyworld.com/llo2ll

http://www.cyworld.com/llo2ll

이런데 톡이나 헤드라인되면 싸이공개하시는분들많던데

엄청부끄럽지만 나도 한번 공개를.. ☞..☜

 

아 ! 그리구 이 영광을 사랑하는 꽃사슴께 ♥

이재현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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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지금 대구 에서 열심히(?) 일하고있는 휴학생 20대 초반 여성입니다

 

제가 지금 일을하고있는데

빨랑 그만두고싶어서 몰래몰래 알바를 구하고 있었어요 ~

 

★[제가하는일은요: 커피맛있게타기,녹차맛있게타기,

손님오면반갑지않아도반가운척하기,

홈페이지관리하기,청소기돌리기,수건질하기,가구만들기,

페인트칠하기,공구사용하기,애들오면웃으면서잘해주는척하기

잔심부름하기,etc..]★

 

잡다한일을하고있답니다. 이모부가운영하시는 가구인테리어하는곳이라서

좀 참으면서 일하고있어요 .

 

지금도ㅜ너무싫은사무실에 쳐박혀 있다가

너무심심해서 어제 있었던 일을 얘기할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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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평소와같이 퉁퉁부은얼굴로 사무실로 출근해서

멍 ~ 하니 컴퓨터 붙잡고 앉아있었어요

그런데 여기 일하시는 분들이

 

(사실..마음에안듬-.-..시러시러시러

한명은잔소리대박나고,한명은쓸데없는소리대박이고)

 

아무튼 !

네이버에 알바몬,알바천국 뭐 이런거 검색해서

다른일자리를 몰래몰래몰래 찾고있었답니다 하하

 

그런데, 눈에 딱 들어오는 알바가 있었어요 ♥_♥

 

"피팅모델구합니다"

 

'-'...

전 솔직히 160키에 몸무게는 뭐 ..글쵸? ^^

나름마른몸이에요...;;

 

 

 

부끄럽지만 접니다 ....

...

 

 

한번 용기를내서 문자를했죠

 

"저기요,인터넷보고연락드렸는데요,알바...."

"아 네 반갑습니다"

"네.. 그거 피팅모델 얼굴 이뻐야되나요?"

"아뇨, 얼굴보단 몸이이뻐야합니다.제 메일로 전신사진몇장만 보내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전 창피하지만 제 전신사진을 몇장보냈죠...

 







진짜짧죠?.. ㅜ







 

아무튼 내.. 저질몸매가 담겨있는 전신사진과

셀카사진을 그 분 메일로 보냈습니다.

 

한시간후 전화가 왔습니다...

.

.

 

" 하실마음있으시죠? "

" 네ㅜ 사실제가지금일하고있는곳이넘맘에안들어서요.."

" 잘 ~됬네요^^ 흐흐"

" 아 !근데 진짜얼굴못생겨도되죠? "

" 상관없어요,몸매만 이쁘면된다니깐요?"

"저..몸매안이쁜데; 어차피 옷으로 좀 카바하면되잖아요^^"

" 글쎄요.. 좀 섹시하게 촬영할껀데.."

" ㅇ.ㅇ ? 오잉? 네? ..전 섹시랑거리가 먼사람인데..

피팅모델은 그냥..옷입고..이쁘게사진만찍으면되는거 아닌가요?

옷이 좀 섹시한 옷인가요..? ㅇ.ㅇ...."

" 그렇죠 ^^ 흐흐 "

" 저.. 촬영장소가 어디...인..가요? "

 

 

.

.

.

.

.

.

 

" 넓은모텔이요 "

 

넓..은..  모텔 모텔 모텔 모텔 모텔 ?

 

 

 

제가 생각했던 피팅모델은 쇼핑몰 홍보하는 모델로써,

샤랄라한 옷을입구 이쁜카페나 공원에서 멋지게 촬영하는...그런 피팅모델이였는데

 

무슨..모텔에서 촬영을 하냐구

 

알고보니, 쇼핑몰 모델이아니였어요-_-

자기가 사진작가인데 인물을 주로찍는다네요

왠지 한시간에 4만원준다할때부터 이상했어..

 

 

그냥 싫어도 여기서 짱박혀있으려구요 하하..

요즘 무서운세상임

조심하세요 '-'...

 

.

.

.

.

 

 

 

 

허접한 제 얘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 ^^

 

 

 

 

 

 

 

 

 

추천수11
반대수0
베플예언서|2009.05.19 14:27
5월 20일 톡감이노라. 진짜복음 8:30 ----------------------------------------------------------- 서주영 사랑해 ♥
베플야동매니아|2009.05.20 10:05
'모델 구한다더니…' 포르노 200개 강제촬영 후 해외수출 기사입력 2007-04-04 10:59 |최종수정 2007-04-04 10:59 모델 모집 광고를 보고 찾아온 20대 초반의 여성들을 성관계를 갖도록 강요한 뒤, 수백여 편의 동영상을 촬영해 이를 인터넷 음란사이트에 팔아넘긴 음란물 제작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포르노 동영상을 제작해 인터넷 음란사이트에 배포한 혐의로 이 모(31)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캐나다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음란사이트 운영자 등 추가로 5명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 동영상을 다운받거나 공유사이트에 배포한 혐의로 임 모(29)씨 등 28명을 붙잡아 불구속입건했다. 이들은 주로 20대 초반의 여성들을 노렸다. 이들은 인터넷에 이벤트 피팅 사진모델을 구한다는 광고를 낸 뒤 이를 보고 찾아온 20대 여성들에게 '섹시 컨셉'의 사진을 찍는다며 실제로 모델사진을 찍는 것처럼 안심시킨 뒤, 모텔 등으로 이동해 강압적인 분위기 속에서 성관계를 강요하고 동영상을 촬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또, 피해 여성들에게 얼굴이나 목소리는 절대 촬영하지 않고 단지 카메라 테스트용으로 찍는 것이고, 인터넷에는 올리지는 않는다고 속이고는 실제로는 자신들의 얼굴만 가면을 쓰는 등 철저히 숨긴 채 피해 여성들의 얼굴과 목소리는 그대로 드러낸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여성들은 대부분 20대 초반의 여대생이나 사회초년생들인 것으로 드러났으며, 나중에 직장 동료나 주위 사람들로부터 인터넷에 자신이 나오는 동영상이 나돌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직장을 그만 두거나 집밖으로 나가지 않는 등 대부분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경찰은 밝혔다. 이 같은 수법으로, 이들은 국내 자체제작 포르노 동영상의 80% 이상인 2백여 편을 제작해 해외에서 운영 중인 5개의 음란사이트에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음란사이트 운영자는 이를 통해 모두 142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베플oWESTSIDEo|2009.05.20 08:54
순진한 아저씨가 정말 작품사진을 간절히 원하고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음흉한 생각을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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