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음좀 알려주삼~
머리털 나고 선이란걸 첨봤는데, 이건 정말 사람이 아닌 두더지~
얼굴이 두더지여도 좋타. 제발 키라도 커라..... 제길.. 땅꼬마???
제키가 160인데 힐을 신고 만났을때 저보다 훨씬 작았으니. ...... 안신어도 별차이 읍을정도..
거기다 매너까지 썩었으니. 이건 내가 막대먹게 살았으니 한번 혼나보라는 신이 주신 벌이 분명하다고 생각하고 그날 기도를 열심히 해댔지요.
소개해주신 분에게 확실히 의사표현 해버리고 끝~
그러자 소개해주신 분이 어찌나 욕을 얻어 먹었는지 부모님께서 저를 잡아먹을려고 했다는....
악몽이였는데 또보라고 성화시니..
남잔 얼굴절대 보지말고 성실한거 능력쫌되고 착하면 그만이라는 어른들 말씀 새겨듣고 어떻케든 해볼려고 했는데 밥을 같이 먹지 못할정도인데 결혼해서 산다고 생각하니 2세도 걱정돼고 생각만해도 살떨린다는.....
이번엔 다른분하고 보게생겼으니 정말 맘에 안드는 분이 나오시면 기분나쁘지않게 떨궈내는 방법 없을까요?
상대방도 주선해주신분도 말이지요.....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