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인간에세 망각이란걸 선물로 주셔서 그럭저럭 한
평생을 살게 해주신댔는데,내가 정말 그럴수 있을까란 생각
을 해봅니다....
사실은 저요,이년동안 만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전내게있던사람이 나에게 모진시간을 주었을때,내손을 잡
아주며 눈물을 닦아주던 사람이 곁에 있었더라구여...내눈에
서 흐르는눈물이 가슴아파 저도 덩달아 울어주던 지금의
이사람..이렇게나 사랑하게 될줄은 그때는 정말 몰랐지요..그
사람이 변했다면 얼마나 변했을까도 싶지만 이렇게 까지 변
할줄 몰랐습니다...압니다,그가 날 얼마나 사랑했는지,그래서
사랑하고 또 사랑했더랬습니다,
먼져 그를 잊기라도 하듯히 미치도록 사랑했습니다..
가끔 걸려오는 예전의 그 사람전화가 야속할만큼 지금의 이
남잘 사랑했습니다..그런데요,참 우낍니다.
그 사람 저는 안그러겠다더니 바람피우더군여,좋아요,그런
데 머시기 한 놈이 되려 성낸다고 그눔의 이기심의 이젠 질
리까지 합니다...하지만
보상심리에 지나지 않았던 것마냥 이렇게 변한 그에게 집착
이 생겨 떠날수가 없습니다,자꾸 예전의 그사람의 따듯한
눈길이 가슴아리게 그립습니다...
그럴껄 그랬습니다..
그때 그 사람 한번 바람피다 들켜서 크게 싸우곤 헤어진걸
지금 이사람처럼 용서하구 지나갈껄 그렇게 할껄 바보같은
생각이듭니다...어처구니가 없습니다..
하지만 다 용서가 안된내맘...압니다,어제도 술을 마시곤 그
새벽에 그시간에 전활해 동생에게 바꾸라고 으악까지 질러
대며 꼬장피웠습니다,정말 창피합니다..
용서할줄도 모르는 바보입니다..
말만 할줄아는 뻔순이 입니다..
지금 헤어져도 가슴아프지 않을것 같습니다..
잊을것도 같습니다...
하지만 당장은 힘이드나 봅니다...
자꾸만 옛남자가 떠오르니...
한번 어긋나면 자꾸 삐그덕 거리는거 지난 8개월동안 이미
겪어서 잘압니다...
그깟 한번쯤으루 헤어질 이유가 되지 못한다는거 인정하면
서도 이렇게 고약한 내자신이 싫고 그사람이 미워서 헤어지
고 싶습니다...
하지만 가슴아픈건 지금 이렇게 돌아서려는 마음이 아니라,
견딜수 없을것 같은 시간이 두려운게 아니라, 처음 만난 그
때가 그 시간이, 많이 아파서 더 얼마나 울어야할지 암담
한것 뿐입니다...그래도 이남자 이렇게까지 사랑한게 다행입
니다, 그래도 미련으로 울진 않을테니...이렇게 생각하면서도
막상 헤어지려하면 잡아끄는 그 손에 난 뿌리치지도 못한채
있으면서 매일 이런식으루 꼬장피고 난도질합니다...
집착을 버리면 편하다지만 그렇게 된다면 열정은 또 어디서
나오게 된는겁니까?
정말 창피하구 한심스럽습니다...
사랑은 정말 너무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