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에서 한계단 아래네요 흐흐
이거도 톡인가?ㅋㅋㅋ
다 친구가 본판이 좀 된덕인가요?ㅋㅋㅋㅋ출근해서 깜놀
아 그리고 그 남자분은 177 였대요!
물어보시는 분들계시던데 서울살아요
글쓴이
사진주인공
일촌신청 많이많이해주세요^ㅇ^
주애야
우리 만약 시집못가면
둘이살기로한거........
잊지않았지?
---------------------------------
---------------------------------
안녕하세요
뜨문뜨문 어슬렁거리면서 헤드라인만 줏어보고 다니는
20살 이라고 쓸뻔한 21살 여자에요
제 이야기는 아니지만
매번 같은이유로 고생하는 친구때문에 글을 써볼까해요
이 친구와는 중학교1학년때부터 징그럽게 붙어다닌 베프..ㅋㅋ ㅋ..
폰도 커플폰.. 얼굴이며 성격이며 싱크로율 98%.....
서로의 집에선 제2의 딸취급을 받으며 반찬도 주거니받거니 하는사이..ㅋㅋㅋ
안그렇게 느끼는 분들도 있긴하겠지만
제 친구가 사진같은거 보면 생긴게
키도 쪼고맣고 아담할거같이 생겼다고 들 해요
근데 이 친구의 키는 자그마치 172cm..
왠만한 여자들이 이렇게 크기는 힘들죠
170만 넘는다 그래도 남자애들 입은 '0'... <- 요렇게
알흠다운 솔로인 제 친구를 위해 같은학교 친구가
자기 남자친구의 친구가 같이찍힌 스티커사진을 보고선
소개시켜달라고 완전 자기 이상형이라고 쪼르더래요
그래서 얼떨결에 연락처를 넘겨받은 제 친구는
그냥 뭐 알고지내서 나쁠건 없으니까 문자를 주고받았대요
그런데 그 남자분과 계속 얘기를 하다보니 중간중간에
자꾸만 뭔가 잘못알고계신..듯..한 말을 자꾸 하시더래요
내용인즉 예를들어
"우리 ㅇㅇ는 너무너무 아담하고 작고 귀여워서
내 주머니에 넣어가지고 다니고싶어^ㅇ^"
"작고 귀여운게 완전 내 이상형이야!"
"쪼그만게, 혼나!!"
이런식으로.. 친구는 의아하긴 했지만 그냥 이 사람이 걸리버 수준이나 되서
이런말을 하겠거니 하고 그냥 넘겼는데 계속 이러니까
자신이 뭔가 속이는 느낌이 들더래요
그래서 친구가 말을 했데요
"오빠 미안한데 나 그렇게 안작거든..ㅋㅋㅋ"
"에이, 쪼그만게 ㅋㅋ 거짓말하면 못써"
"진짜라니깐?? 나 키 커;"
"커봤자 162? 3? 되겠지 ㅋㅋㅋ"
"^^그거보다 10cm는 커."
"너 진짜 거짓말하면 혼난다 ㅋㅋㅋ"
"진짜라니까."
-
--
---
그다음부터 문자없음
남자분들 키 큰 여자들 싫은가요?
제친구 상처받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혼의구제를..
그렇게 작아보이나요?
전혀 172로 안보여요?
키크고 통통한여자 사랑해주실분없나요????????????
비록 365일 짧은아랫도리를 입고다니고 머리는 레고지만
학교도 다니고 알바도 하며 대인배에 노래도잘하고 여성스러우며
눈이 진짜 인형눈처럼 속눈썹도 펄럭펄럭
할튼 뭐하나 모자른건 없는애같은데 .....ㅋㅋㅋㅋㅋ안타까운내친구
저와 친구는 걍 스프레이칠^^;;
공식 코모도포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친구 현재 머리. 레고!
악플같은건 죄송해요
먹으면 체해서 뱉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