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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불안했던일이...

짜증백만 |2009.05.21 23:22
조회 531 |추천 2

여고생입니다..

판은 정말 처음 써보는데 기분 묘하네여..ㅋㅋㅋ

제가 지금부터 쓸려고 하는 건 엄청 뻔하기두 하구 어이없기두 하구 열두 받아서여ㅜㅜ

쫌 들어보시구 어째야 할지 판단좀 해주세여~~

 

 

얼마전에 친구에게 소개받은 남자애가 있었어요..

남고에 다닌다는 얘기에 그애 주변엔 여자두 만치 안겠다는 생각에 조아라 하면 전번을 받았죠..

얼마간은 문자로만 하다가 한번만나고, 두번만나고... 어쩌다보니 또 계속 한 몇번 만나게 돼어서 사귀게 되었거든요..

근대 문제는....

 

진도가 넘 빨른거 가타요..

확 와닿게 말하자면 어린이날에 사겨서 어버이날에 키스했달까.....

ㅋㅋㅋㅋㅋㅋ 나랑은 생각보다 쫌 안맞는거 가타서 요즘 고민하구 있썼는대,,

아니 이넘히 학언아페서 딴 여자랑 가치있다는 소리도 들리고 나 이전에 소개받은 여자가 한둘이 아니라는등등....  이상꾸리한 얘기들이 마구 올라오더군요...ㅡㅡ;;

아직 여자 문제로 한번도 태클 걸어본적이 업기에 어떠케 해야 할지를 몰게써요ㅠㅠ

직접 말해야 할까요??

아님 확실해질때까지 기달려야 할까요??ㅜ

아님 문자로 슬쩍 떠봐야하나...?????

에효~~~~ 어떡해 하죠???ㅠㅠㅠㅠ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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