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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관한 팁...부탁드려요...

곰이... |2009.05.22 15:58
조회 185 |추천 0

안녕하세요...

요즘 할일없어 매일 톡만 보게 되는 27살 직딩 아줌마? 입니다.(애엄마에요...ㅋ)

헤드라인에 3개월에 25키로 뺐다는 글을 읽고 저도 올려봅니다.

약간의 스크롤 압박이 기대되는...ㅎㅎ

3년전...

나이도 나름 어린때(24살), 그래도 나름 통통하고 귀엽상한 얼굴로 뭇 남성들의 대시를 받고 댕기던 전...

3년 후...결혼 하고 아이를 낳고...

모유수유하다 모유 끊으니 끝도없이 찌는 살들...

정말 무지 찌더라구요...조금만 먹어도 바로 살로 가고...

이쯤되니...예전보다 25키로나 쪄버려 완전 27살에 중년아줌마가 다 되버리고...ㅠㅠ

어렵사리 구한 회사에선 다른 날씬한 여직원들과 비교하면서 모욕만 주고...

그래서 독하게 결심했습니다.

일년만 기다려라...절대 그 주둥아리에서 그런말 못나오게 해주겠다...

정말입니다...독하게 맘 먹었습니다...게다가 정말 시러하는 상사한테서 그런 말 들어서 정말 마음이 독해졌습니다.

서론이 기네요...

글구 아직 다이어트 성공했다는 얘긴 아니구요...

이제 계획을 잡았거든요... 톡커님들 어떤 생각들을 하시는지?

조언 좀 구해보자 합니다.

일단, 제가 헬스 갈 시간이 없어요...(애기때문에...싱글맘이라...)

그래서 런닝머신 구입했습니다...시간지나면 옷걸이 된다는 얘기 많이 봤습니다만 어디 밖에나가 운동을 할 수도 없고(밤에 저 없으면 애기가 잠을 못자요...잘때 나가지도 못하구요...)독한맘 먹은이상 옷걸이는 안되겠지란 생각에...

글구 제가 무게가 많이 나가서 파워워킹운동을 하려고 합니다.(관절에 무리안가게...)

그리고 아무래도 제가 식성이 워낙 좋다보니(예전 다이어트 실패의 원인)...글구 애혼자키우는 싱글맘으로써 샐러드나 그런걸 준비할 여유시간도 깝깝하구요...

그래서 약간의 보조식품도움을 받고...다이어트 선식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애기 재우고 밤에 한시간에서 한시간반씩 파워워킹 과 아령으로 웨이트 조금씩 할거구요.(윗몸일으키기 처음부터하면 살들이 근육이 되나요?그럼 중간부터 하려구요.)

아침 저녁은 선식먹고 점심은 회사식당에서 백반...밥이랑 채소위주로 먹으려구요.

그리고 회사언니가 슬리밍크림 효과가 있다고 해서 그것도 발라 보구요...

계획은 일년 잡았습니다...요요방지를 위해 운동은 일년동안 꾸준히 할거구요.

다이어트 선식과 슬리밍크림은 두번정도만...약간 자금의 압박도 있고...ㅎㅎ

일단은 이렇게...일년정도 하면 25키로 이상 감량...될까요?

체지방 많이 줄어들까요?

요요는 어떻게 해야 잘 방지 할 수 있을까요?

글구 이 방법에 좀 더 추가해 주실 톡커님들...리플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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