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친결에서 주로 눈팅하고 여기도 가끔 들리는데 첨으로 글 올려보네요~![]()
여기서 올리는 가계부들을 보면 다들 정말 대단하다~ 라는 말밖에는 안나오드라구요
급여의 절반이상을 적금을 넣으시고 나머지돈으로 알뜰살뜰 살림하시는걸 보면
정말 난 왜이렇게 생각없이 살지? 하는 생각이 많이 들고 여기서 반성 많이 합니다..
거의 1년동안은 돈에 대해 별 생각없이 살았고 빚도 있기때문에 항상 우리통장은 마이너스구나 하고만 살아왔죠..
1년이 지난 지금.. 이렇게 살아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요새 많이 드네요..
이젠 애도 낳아야 하고 빚도 남아있고... 정신 차려야겠죠..
신랑 급여가 실수령액이 204만이구요 전 160만(요샌 210만..한시적)인데요
아파트 임대료 23만, 차할부금 23만,
공과금(전기,수도,관리비,가스비,인터넷,티비,집전화) 15만,
신랑보험료(종신외2건) 18만, 제보험료(3건) 10만
차기름값 15만, 식료품비 20만,
적금 140만, 어머님용돈 10만
신랑용돈(핸드폰,수영장비,각종모임비(초,고,대), 다른사람과의 외식비 포함) 40만
제용돈(핸드폰, 헬스비, 신랑 저 둘이만 하는 외식비 포함) 30만
계 모임비(4팀) 5만원씩 4군데 총 20만 (나중에 돈모아서 여행가는 모임들)
신랑이 사람만나는거 좋아하고 만나면 돈가지고 얌채짓하는걸 싫어하기 때문에(저두 그런거 싫데요) 용돈을 줄이는게 힘들더라구요
제용돈은 둘다 맞벌이라 일 끝나면 쉽게 밖에서 먹게 되서 저정도들어가구요..
저한테 생기는 50만원정도의 여유돈은 신랑 이빨치료비에 다 들어가겠드라구요..
충치치료만해서 벌써 80만원이구 임플란트 2개 하는데 기울어진 어금니 교정까지 해서 600만이거든요이궁.. 다른분들은 절반을 적금으로 넣는다고 하는데..
줄여야 할곳을 찾다보니.. 모임비 20만원밖에 떠오르는게 없드라구요..
나중에 여행갈 자금이니까 버리는 돈은 아닌데...
그래도 다른집도 저렇게 넣고 있는가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