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기만하는 고3 남자 입니다..
ㅋㅋㅋ학생이죠뭐 ![]()
때는 바야흐로.. 2년전?
2007년 9월20일 (정확히기억합니다..친구생일이라서 김한누리 하이)
시각은 12시30분경? 점심시간에.. 체육복갈아입다가 일어난일이니깐요?
체육복을 갈아입다가 실수로 핸드폰,지갑을 분실한거죠..ㅠ^ㅠ...
내 컬러재킷폰..지현누님 ㅎㅇ..
무튼 그때 잃어버릴때 형이랑 같이쓰던지갑이였는데...
형꺼 주민등록증이 들어있었습니다..ㅋㅋ 근데 잃어버리고 형이 민증잃어버렷따고 뭔일생기면 어쩔꺼냐고 했던게 어렴풋이 기억이나네요.. 그게 2년후에 일어날일이라곤 상상도못하고말이죠 ㅋㅋㅋㅋㅋ
무튼 12시30분경 지갑,핸드폰 분실했습니다
근데 그러려니 지내다가.. 어느며칠전 갑자기 경찰이 집에와서
할아버지가 계시냡니다.. 저희 할아버지는 저태어나기도전에 돌아가셔서..얼굴도못뵜거든요.. 제가 성이 정 씨인데 어떤할아버지꼐서 부천 상동호수공원에서 물에빠져서
돌아가셧다고하더라고요;; 그래서 그게우리할아버지냐고 찾아온거였죠..
근데 88년생이있냐고 묻더군요.. (형이 88년생 22살입니다) 저희형이라고했죠..
그랬더니 할아버지 뭐 어쩌고 죽었다는겁니다 저는 형이죽은줄알고 소름이끼쳐서;; 막설명해달라했는데 알고보니 상동호수공원에서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저희형꺼 주민등록증을 가지고계셨더라고요.. 제가 성이 정씨니까 저희형도 물론 정씨죠.. 근데 신기하게도
그 돌아가신할아버지도 정씨시더군요..그래서 할아버지가 손주를 너무좋아해서
저희형꺼주민등록증을 가지고 계신건줄알고 찾아오신거죠.. 소름이끼쳐가지고;;
무튼 2년전에 잃어버린지갑을 찾긴했는데.. 그게돌아가신할아버지손에있었습니다.
찾아가서 지갑이랑 민증 봣더니 맞더라구요. 그자리에서버리고나왓습니다..ㄷㄷ
딱 통합해서 알려드리죠..
2년전에 학교에서 잃어버린지갑이 어떤할아버지께서 가지고계셧구요..(돌아가셨어요)
근데 제 성이 정 씨인데 그할아버지도 정 씨 입니다.. 제가당해서그런지는모르지만;;
저는소름끼치는데..ㅡ.ㅡ 아니시라면뭐..쩝![]()
세상에별일다잇네요 ㅋㅋㅋㅋ
일단 그 할아버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여운계여사님,노무현 전대통령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가 학생인지라 글솜씨가 전혀없어서 엉망진창이네요..
무튼 소름끼치는 일이일어나서^^; 즐겨만보던톡에 글을남겨봐요 ㅎ
그럼 즐거운 주말보내시고
고3여러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