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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래야만 했습니까? (故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실화)

메리트 |2009.05.25 18:02
조회 681 |추천 0

 









저는 서초동에 살고 있으며 사업을 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6학년의 딸아이를 두고 있는 일하는 아줌마입니다.

저는 노빠입니다.

산자와 죽은자중 가장 존경하는 분이 노무현 대통령입니다.



어제 저희 아파트 관리실에서 아이 이름의 등기 우편물을 찾아가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아이 이름의 등기???

올게 없는데 말이죠.

추측이 안되었습니다.

아이에게 등기를 보낼곳이 전혀 예측 되지 않았습니다.



우편물을 찾아오는 딸아이가 전화를 했습니다.

음성이 떨렸습니다.

청와대 비서실에서 우편물이 왔다고요.

???

아이는 내용물을 알고 있는 듯 했습니다.



대문을 열고 들어오는 아이에게 저희 부부의 시선은 집중되어 있었고...

도대체 무슨 일이냐?

청와대 비서실에서 네게 무슨 등기를 보내느냐?

내용이 뭐냐?



아이 하는 이야기

"엄마 청와대에 메일 보냈어요. 존경하는 대통령님의 사인이라도 보내 달라고요:

^^

A4사이즈의 봉투를 함부로 뜯을 수 없었습니다.

조심스럽게 칼로 봉투 끝면을 자르고 열었습니다.



그 안에는 대통령님의 사진과 그리고 친필 사인이 들어있었습니다.

사진위에 노무현 이라고..



아이가 울었습니다. 엄청 울었습니다.

감격의 눈물이죠.



아이의 메일로  청와대 비서실에서 답신도 보냈습니다.

대통령님이 직접 보내지 못해 미안하다고요.



아이가 또 답신을 보냈습니다.

바쁘신것 이해하니 괜찮다고..^^



여러분.

이런 경험 상상도 안되시죠?



어제는 딸아이 잘둬서 가보 하나 얻은날입니다.

지금 아이는 학교에 갔고 저는 사진을 올릴 줄 모릅니다.

아이가 돌아오면 저희 아이에게 보낸 대통령님의 선물을 사진으로

올리겠습니다.

 

인터넷을 보다가 퍼온 글과 사진입니다.

다른 말은 다 접어두고 국민이 원하는 작은거 하나까지 감동을 주시는 우리노무현 대통령 아버지

부디 좋은곳 가셔서 그동한 괴로웠고 힘든일 모두 털어버리시고 편히..........

 

 

“People who are really corrupt can live with it, but Roh was a crusader who could not deal with the fact that he had done something wrong,” said Michael Breen, author of The Koreans. “Criminals live with their criminality ? he was an honest man.”

 

"정말로 부패한 사람은 부패와 함께 살 수 있지만, 노무현은 자신이 잘못했다는 사실과 타협할 수 없는 개혁가였다"

"범죄자는 그들의 범죄와 함께 살아간다 - (결국) 그는 정직한 사람이었다"

 

영국 The Times 5월 23일자 기사 中

마이클 브린 (The Times 서울 특파원 출신의 영국 언론인)

 

http://www.timesonline.co.uk/tol/news/world/asia/article6350518.ece

 

다른나라의 언론은 공정하죠.

왜 이런 사실을 우리나라 언론만 몰랐던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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