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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얼짱,몸짱,동안 우리엄마

돌맹이냐 |2009.05.26 00:16
조회 106,850 |추천 10

요즘 가족이야기가 많이올라오더라구요^ ^

그래서 저두 저희가족중에 몸짱,얼짱,동안인 저희엄마 자랑좀하려구요~히히

저의나이는 올해 24 동생나이는 22

저희엄마 올해나의 47세

얼굴도 몸매도 모두다 완벽해요 156이란 작은키만 빼구요 ^ ^;;

어렸을땐 엄마가 젊어보이는게 너무 챙피했어요.

어렸을때 저의 엄마 이상형은

긴롱치마입은 짧은커트 굵은웨이브 퉁퉁한몸매의 푸근한 엄마였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젊구 친구같구 날씬한 엄마가 너무너무 좋아요 ^ ^

저희엄마는 운동을 하루라도 안하면 몸이 찌뿌둥하고 싫으신가봐요

매일 등산 헬스를 다니고 집에있어도 가만히 안있구 계속 청소하고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세요 에어로빅도 10년동안 다니시더니 일때문에 그만두셨어요

제가 쇼파에 누워 티비보구있으면 제눈앞에서 몸매자랑하며

"부럽지 ?부럽지 ?"하며 약올려요

저는 그때 지지않으려 한마디합니다 "그래도 내얼굴은 다 자연산이거든 ?" ㅋㅋ

저희엄마...................................... 쌍꺼플...수술을하셨거든요 ;;히히;;

학교가 멀리있어 집에 방학때마다 가는데 저 살쪘다구 맨날 풀때기반찬만해주세요

군대간 동생이 휴가나 나와야 맛있는 그때서야 냉장고 냉동실에있던 숨어있던 고기반찬들이 상위에 올라옵니다.
살빼라고 엄마가 살빠지는한약이니 체지방분해주사니 약이니 운동이니 다~해주시는데 아직도 이렇게 뚱뚱하네요..

취직을 앞두고 있는 저에게 맨날 뚱뚱하면 취직도안된다구

매번 전화할때마다  밥먹지말라며 가끔서운하게해요~

그래도 멀리서 공부하는저에게 맛있는거 사먹으란 말한마디 해주시면 좋을텐데 큭 ㅠㅠ

이렇게 제살에 누구보다 젤 걱정해주시는데

올해는 살꼭 빼서 엄마소원좀 들어줘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이제 저희엄마사진 이제 나갑니다 ^ ^

 평소 셀카를 즐기시는 저희엄마

                                     엄마의 복근을 자랑하고싶으셨나봐요 ;;

방학때 집에 올때마다 항상 스트커사진 하나씩은 같이찍자는 우리엄마 크큭

 

왼쪽이 저희엄마 오른쪽이 이모에요 둘이 참 많이 닮았죠 ?

살안찌는건 외갓쪽 유전인가봐요 ㅠㅠ

네명의 이모들중 뚱뚱한사람 하나없다는 ㅠㅠ

저희엄마 예쁘죠 ?

제눈에만 이쁜건가요 ?^ ^;;

엄마가 아프지않구 적당히 운동하구 이렇게만 젊게 오래쭉 건강하셨음 좋겠어요

몇일전 근종수술하시느라 아프신데두 퇴원한지 몇일되지않아 또 등산을 가셨다는 운동중독증 저희엄마

살빼라 먹지마라 그만먹어라 맨날 싫은소리 잔소리하지만

그래두 엄마가 저는 젤로 좋아요 ^ ^

엄마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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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플도 많지만 악플도 장난이 아니네요 ㅠㅠ

자고 일어나니 톡이된다는말이 정말 사실이네요 히히히 신기하당 키키

늦잠자구 일어나 좀전에 컴터켰더니

싸이 투데이수가 장난이 아니길래 봤더니 톡이네요 ;;ㅋㅋㅋ

이기쁨을 엄마와 함께하고싶은데 국제전화카드를 다써서 전화를 아직 못해드렸어요

그냥 다른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제눈에는 제일 예쁘고 멋진 저희엄마에요

그니깐 나쁜소리는 마음속으로만 담아두셨으면 좋겠어요

 좋은소리 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히히 ^ ^

 

추천수10
반대수0
베플얘친구|2009.05.26 00:33
저정말 글쓴이 친구입니다. 제가 베플이 된다면 글쓴이의 비키니사진을 올리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마야 너 톡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천랑성|2009.05.27 09:37
지존급 모녀!! 지금까지 본 모녀중에서 이게 최강!!
베플파란손톱|2009.05.27 14:42
결혼식때 신부냐고 오해받았던 울엄마예요 ㅋㅋ 같이 다니면 언니냐고..오해받아요ㅋㅋㅋㅋㅋ맨왼쪽 네 그래요.... 엄마한테.......질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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