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하이 방가방가
그냥 평범한 그런 야밤이었습니다. 친구들과 술을 한잔 두잔 석잔 넉잔
기울이다보니 기분이 업되었고 길거리를 방황하고있엇습죠..
그러다가 뭐 재미난거 없을까하다가 옆에 있던 친구가 택시로 장난을 치자는거
였습니다 ㅋㅋ 평소같았으면 제가 극소심한지라.. 안된다구 말렸겟지만
술이 한잔 들어간뒤 전 슈퍼맨이 되어있엇슴돠 마음으로만 ㅋㅋㅋㅋㅋ
애들이 안한다는거 극구 부추겨서 하자고했습니다
일단 편의점에서 천원을 전부다 10원짜리로 바꿔왔습니다 ㅋㅋ
그렇게 해서 장난을 치게된 저희는 호기심반 ㅋㅋㅋ 술김 반으로 ㅋㅋㅋ
적극적으로 택시를 잡기 시작했슴돠 ㅋㅋㅋ 아 근데 그렇게 잘보이던 택시가
10분을 기다려도 잘 안보여서 아 때려치자 ㅋㅋㅋㅋㅋ 라고 할 참에 ㅋㅋㅋㅋ
저멀리서 택시 한대가 쪼로록 오는겁니다 ㅋㅋ 럭키가이~~
바로 친구 랑 저는 택시를 손흔들어 잡고 ㅋㅋ 친구한명은 뒷문을 열고 저는 앞문
과감하게 열어재끼고 "아저씨 부산가요? " 그랫더니 ㅋㅋ 택시기사가 "네 가요~"
하는겁니다.. ㅋㅋㅋㅋ 그순간.......!!!! "우린 안가는데여" 하면서 ㅋㅋ
주머니속에 고이 간직한 그 묵직한 동전더미들은 ㅋㅋ 택시기사 면상에
박아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뒤보면서 엄청 냅다뛰는데
전 택시가 가만히 잇길래.. 걍 황당하나 보다 햇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10초가 지낫나? ㅋㅋㅋ 타이어 끄는소리가 끼이이이익~~~~ 들리면서 ㅋㅋ
저희가 열어논 앞문 뒷문이 유턴하면서 싹 닫히고 엄청 초 스피드 적인속도로
차를 몰고 따라오는거였슴돠 ㅋㅋㅋㅋㅋㅋㅋ 그순간 졋댔따 라는 생각이 들고
이미 술은 다 꺠버린 상태였지만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젖먹던힘까지 다쓰면서 튀
었습니다 ㅋㅋㅋ 그중 제친구는 목발을 하고잇엇는데 다리다친놈이 맞나 싶을정도
로 진짜 미친듯이 목발을 집고 뛰는거엿슴돠 ㅋㅋ 순간 저는 제친구가 허공에 떠잇
지 알았써여 ㅋㅋ 오바가 아니고.. 그렇게 골목길로 엄청 튀는데 어느새 제뒤에 택
시가 잇는겁니다 ㅜ.ㅜ 택시기사는 정말 열받앗는지 절 박을 기세였습니다.
저흰 어쩔수 없이 뿔뿔히 흩어져서.... 저는 어느 한 빌라에 숨어있엇죠 ㅋㅋ
거짓말 안치고 진짜 스릴러영화에서 왜 쫒기는사람이 식은땀 흘리고 그러는지
알겠더라고여 ㅋㅋㅋ 문자로 친구들이랑 정보 공유를 하면서 잡힌사람잇냐고 ㅋㅋ
막물어보고 ㅋㅋ 그렇게 숨죽여잇다가 30분뒤 공원으로 모이자고했습니다
다행이 잡힌 친구들없이 다모이게되어서 우리 이제 엄청 무서우닌까 빨리 집에
가자고 할라는데....... 진짜 그 주변이 ㅋㅋㅋ 그 택시기사가 자기 동료들 불럿는지
택시 10대 넘게 그 주변을 돌고 있엇습니다.........................
일단 그지역을 벗어나서 집에 가자고 딴동네로 엄청 뛰어갔습니다.. 휴.. ㅋㅋ
재미는 있엇지만.. ㅋㅋㅋ 장난은 치면안될꺼같습니다.
앞으론 장난 안칠려고염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