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파들의 애국심을 이용당하는 세력들이 있다!!!
북한의 남침으로 인한 6.25전쟁의 수십만의 희생전사들, 그리고 베트남전에 참전한 군국장병들 그리고 서해안 교전으로 희생한 분들의 고귀한 넋들을 누가 달래 줄 것인가? 그럼에도 교활한 남북한 반통일세력들은 그들의 숭고한 희생마저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으니, 애석하기 그지없다. 돌아가신 그 분들은 자신들의 죽음과 희생이 이 땅의 자유와 평화 그리고 번영을 가져오리라는 생각으로 목숨을 바쳐 싸우고 또 싸웠다.
그런데, 그들의 고귀한 희생은 반통일 정치 세력들의 입장에서는 하찮은 서민의 죽음일 따름이었다. 그것은 남북한 반통일 세력들 모두에게 마찬가지였다. 남북한 서로 군사적 대결의 상태에 있어야만 정권을 유지하고 특혜와 이권을 챙길 수 있는 정치세력들, 그동안 우리들은 북한은 김일성에 이어 김정일 독재만 원망해 왔다. 그러나 아무리 독재 정권이라고 해도 혼자 정치를 다할 수 있겠는가?
작금에 북한 김정일 독재 정권의 뒤에는 대남강경론 반통일세력과 대남완화론 통일세력이 있다. 오랫동안 북한은 반통일세력들이 득세하고 있다가, 한동안 김대중 전대통령과 노무현 전대통령의 ‘햇볕정책’의 유화정책으로 북한에도 대남완화론 통일세력들이 잠시 득세하여, 한반도에 평화 분위기가 조성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북한의 대남강경론 반통일세력들은 이런 분위기에 자신들의 입지가 약화되고, 급기야 통일이 되면 자신들의 권력과 특권이 사라질 것을 두려워 하였다.
마침, 남한에서 17대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햇볕정책’이 퇴색되자, 북한의 대남완화론 통일세력의 입지가 약화되고, 대남강경론 반통일세력들이 다시 세력을 회복했다. 그리고 이 기회를 이용하여 제2차 핵실험 및 미사일 발사 등 군사도발을 통해 남북군사적 대립의 긴장을 고조시켜, 남한의 반통일세력들과 함께 통일세력들을 짓밟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에 성공했다. 이명박 대통령께서 북한의 반통일세력들에게 아낌없이 주신 선물?이 무엇인지 아시는가?
어차피,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할 가능성은 희박하고, 서로 으름장을 주고받으면서 반통일세력들이 북쪽과 남쪽에서 나눠 먹는 맛있는 권력과 특혜에, 6.25전쟁의 희생자 및 베트남전 참전 용사들의 희생은? 남북이산가족 및 납북자 면회 및 상봉 그리고 편지 교환은 어디로 갔는가? 당신들의 가족이 전쟁을 통해 죽고, 부상당하고, 그 가족들이 생이별을 하는 진정한 고통을 아는가? 정치가 무엇인가? 백성들을, 국민들을 위해서 하는 것이지, 정치인들 권력유지를 위한 도구와 수단인가?
누구를 위해 정치인을 지지하고 있는가?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남북한 반통일세력들의 정권유지를 위한 음모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계속 그들의 허수아비 노릇하면서, 지금도 생이별한 남북이산가족 및 납북자 그리고 민족의 분단을 즐기고 있을 것인가? 철통같은 국가안보를 바탕으로 우리는 한발씩이라도 남북평화의 길을 걸아가야 한다. 남북한 평화통일반대론자들의 농간에 넘어가서는 안 된다. 지금, 당신들이 누구를 위해 특정 정치인을 지지하는 가 깊게 되돌아 반성의 시간을 갖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