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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걸려온 친구의전화

좋은곳으로... |2009.05.29 01:38
조회 185 |추천 0

오늘 서로 바빠서 얼마간 만나지못했던 친구에게 연락이왔네요.

 

저는 언제나처럼 장난으로 전화를받았어요 ㅎㅎ

 

근대 그친구가 얘기를하더군요.

 

자기 할머니께서 오늘 돌아가셨다고.3일장을하려고하는데 내일오라구.

 

그 친구의 그렇게 슬픈목소리는 제 생에 처음들어본것같습니다.

 

겉으로는 아닌척 말하려하지만.. 친구만이 느낄수있는 그런느낌이있더군요.

 

할머님과 그렇게 많이 말씀은못나눠봤지만 참좋은분이셨습니다.

 

제친구와 함께 가면 항상 간식도주시고.. 좋은말씀도 해주시고

 

언제나 웃으시는그모습. 근대 그런분도 하늘나라로 떠나가셨다고하네요.

 

오늘 친구와 이런저런얘기를하다보니 저도 돌아가신 할아버지 할머님이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괜히 옛 앨범사진을 꺼내어보았습니다.

 

그안의 할아버지 할머님은.. 그대로신데.. 언제나웃으시는모습.

 

지금은 곁에없다는생각에 눈물한방울을 흘렸네요

 

어쨌든 제가 친구들에게 항상 하는말이있습니다.

 

" 지금 니 곁에 있는 모든사람들 그사람들이 너에겐  편하게 여겨져서

 당연하단 생각이들겠지만 그런사람들이 사라지고나면 느낄수있다고

 너에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그러니까 곁에있는 모든분들에게

 한번더 사랑을전하고 한번더 웃음을 드릴수있도록 노력하라고 "

 

저도 항상 한발 늦지만... 다른분들도 곁에 계신분들에게

한번쯤은 사랑한다 얘기하는것도 좋을듯싶네요 . 친구?가족?연인? 다 좋아요 ㅎㅎ

 

뭐.. 에이 잠자기전에 괜히.. 또 쓰잘데기없는글을 끄적여놨네요.

내일은 친구나 도와주러가봐야겠어요 그럼 다들 좋은 하루되세요^^


오늘 친구에게 전화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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