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살의 직장녀입니다.
저희회사는 여직원이 별로없어 다른 팀 여직원들과도 다들 친하게지냅니다.
제가 또 정이 많고 언니 동생이 없어 많이 따르고 정도 많이 줬어요.
그러던 어느날 정말 좋아하던 언니가 제 뒷통수를 치는 일을 저질렀네요.
저에게는 한마디도 없이 다른 상사들한테는 이미 쉬쉬 다 부탁해놓고....
제 자리로 오고 싶다고 했더이다.
제가 하는 업무를 하고싶다고...저의 입장도 저희팀에 말씀 드렸지만..
저의 업무가 계약직으로 할일이 아니어서...
예전에는 울며 겨자먹기로 지금까지 저를 부려먹다가..1년이 지난 지금 그년 덕분(?)에
저는 졸지에 다른팀으로 쫒겨나는 신세가 되었어요.
저는 대졸이지만 계약직이고 그년은 고졸에 정직원(예전회사사정으로인해)이어서..
저보다는 아무래도.....말을 더 잘들어주지 않나 싶어요.
다른팀에 가는일이 저한테는 잘된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습니다. 정말 고 노대통령님의 말씀 대로 사람사는 세상이...
이런식으로 2년을 넘게 친하게 지내던 사이에...
아무리 일이 하고싶어도 그렇지 그런식으로 저에게 한마디도 없이 이러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인사 문제야 회사가 결정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다른팀에 가건 안가건 그걸 떠나서...그년의 그 더러운 속셈에 복수하고싶습니다.
사람간의 의리가 이게 아니라는걸 알려주고싶어요..
어떻게 복수하면 되죠??
그년의 남편도 지금 저희 회사에 다닙니다.
그리고 그년은 애까지 있는 여자가 술만 먹으면
아저씨들한테 콧소리 내면서 앵겨서 자기야~ 이럼서 장난도 아닙니다.
아는 사람들은 이 상황 보고 이 년의 평소 행동을 보고 몸을 판게 아니냐고 합니다.
그럴정도로 그런 년입니다.
어떻게 따끔하게 복수해줄수 있나요..
용서하라용서하라 마음속으로 수백만번 새기지만..
어떻게 하지 않으면 제가 화가 나서 죽을꺼 같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저를 드러내지 않고 복수 할수 있을까요...
제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