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의지가 참 약해요...저도 그런편이긴 하지만
늘 그러지 말아야지 하지요
근데 남친은요 제가 뭘 열심히 하면........
그게 그렇게 중요해? 합니다.
김빠지죠.........
남친은요 원래 대기업에서 잘 나갔는데.....
3년만에 돈이 적어도 가족이랑 있는 시간이 더 좋아서(남친 말로요)
지금의 노동직으로 이직한 사람입니다
자기의지가 거의 없고 엄마나 좋아하는 선배 말을 잘 듣기 때문에
주위에 친구가 많아요.
별로 욕심도 없고 만사에 편한대로만 살려고 해요.
예를 들면.. 단지 접시2개랑 숟가락만 있어도 식기세척기를 돌립니다...
회사에사요...전기세 물세 자기가 내는 거 아니니까요...
자존감이 좀 낮은 거 같아요. 고집을 부리거나 하진 않지만....
앞으로 살아가야 할날이 더 많은 저로서는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은데요..
어떻게 하면 길들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