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옵티머스 프라임으로 톡이 되었던
편입관리담당 28살 옵티머스 프라임입니다 -_-;;
어제 자정 12시부터 제가사는 응암동에 참많은 일이있었네요
어제는 쇼핑몰 하는 친구놈이 저녁때 막차타고 오는길이라고 해서 맥주나 한잔사줄까하고
마중을 나갔습니다 친구놈이랑 담배 하나 피면서 머 주문이 몇개 들어왔네 하면서
치킨집으로 랄랄라 하면서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근대 그앞에 등치 좋으신아저씨가 술에
취해서 친구놈한테 야이XX 이 XXX 멀 처다봐 한번 뜰래 이XXX 하면서 시비를거는겁니다
친구놈은 왜그러시는데요 하면서 보냈는데 앞에가는 아저씨한테 또욕을하면서 시비를
거는겁니다. 머리가 살짝없으신 그아저씨는 참지 못하고 기를 내뿜기 시작하시더군요
"이양반이 미쳤네 어디서 시비걸고 난리야" 하면서 분위기가 격해지자 그 술취한아저씨
여자친구같은분이 오셔서 시비를 말리기 시작했습니다 몸싸움이 격해지는데 그술취한
아저씨 자기 여자친구를 아주 차에 집어던지고 여자분 날라댕기고 저랑친구는 경찰에
신고하고 결국은 경찰서로 끌려가셨습니다.
저랑친구는 떠나가는 경찰차를 보며 그때서야 기를 방출했죠
"저세키 내가 3개월만 젊었어도 인간만들어놓는건데 아휴 ! "
"한번만 더걸리면 그때는 계왕권을 펼쳐줄테다"
나름둘이 호기롭게 연신내 치킨집가서 맥주한잔하고 다시 동네로 왔습니다
친구놈이 물사러간사이 응암동 이마트앞 패밀리마트 앞에서 어떤아가씨가
완전 술에 떡이되있고 그앞에 40대쯤되보이는 아저씨가 찍쩝거리는데 사이즈가
딱나오더라구요
옳거니 저사람은 운동도 안한거같으니 일찌감치 기를 방출할수있겠거니 !!
맥주한잔한친구랑 저는 가서 아저씨 무슨일이냐고 경찰불러서 해결하라고 하니까
자기랑 아는사이랍니다 20대 중반아가씨랑 40대아저씨랑 아는사이 -_-???
어떻게 아시냐고 묻자 그냥 알빠없답니다 그러면서 끌고가려고 하길래
전여자친구가 생각이 너무많이나서 욕이 나오기시작했습니다
경찰 부르라고 씨XX XX 왜경찰불러서 귀가시키면되지 니가 ㅈㄹ 이니 하면서 말이죠
그래서 경찰을 불러서 경찰이 왔습니다 그러더니 경찰이 아저씨 저아가씨랑 어떻게
아는사이냐고 묻자 경찰한테도 그건 알빠없지 안냐고 하면서 우리가 자기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붙혔답니다 그때 우리 술에떡된 女 신분증을 달라고 하니까
신용카드를꺼내면서 긁어 보라는겁니다 경찰아저씨 짜증나는 표정으로
아가씨 신분증 달라고요 하니까 그아가씨 왜요 이거 되는카든데 하면서 아주 인사불성
이더군요 머 결국그렇게 경찰에 인계하고 자리를 떳습니다.
근대 웃긴게 그 나쁜xx는 끝까지 당당하더군요 하는얘기 거진다들어보니까 바로옆이
모텔이었거든요 근대 끝까지 자기는 집에 대려다 주려고 했데요 아는 사이도 아니면서
남녀를 떠나서 음주는 적당히 해야하지만 솔직히 사내놈 술취해서 길바닥에 자도 크게
걱정은 안된다지만 여자분들은 요즘 세상이 너무 삭막하기때문에 절대 그러시면
안될거같습니다 어제도 그대로 끌려갔으면 그다음날 얼마나 기분이 더러웠을까요 ..
만약에 제여자친구 제동생 제 딸이 그런상황이된다고 하면 진짜 속이 많이
탓을것 같습니다
머 응암동 준 지구대 2인은 그렇게 귀가했고 집앞에 놀이터에 꼬마애들 방황많이하던데
그것도 좀 보기 안좋아서 조만간 한번가려구요 ㅎㅎ
다들 요즘 세상삭막해져서 이런일에 휘말리면 피해만 본다는분들 많지만 아직까지는
살만한 대한민국이기때문에 다들 이런일에 처한분들 모른척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우리 위대한 서민대통령님 영결식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빌구 그분뜻대로
더욱 살기좋고 웃을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