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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집들이에 남친을 데려가야하나 고민중입니다 .

cldrn |2009.05.31 12:42
조회 1,323 |추천 0

제 나이 32살 , 여자치곤 어린 나이가 아니죠 .

제 친구들 30명중에서 4명 빼고 다 결혼했습니다.

2명중  남친있고, 한명은 있는지 업는지 모르겠고 한명은 없고 .

전 남친이 있고 남친은 33살입니다 . 어린 나이가 아니죠 .

이번에 집들이하는 친구는 남편이 공사다니고

아이들 둘 낳고 분가해서 집들이하는 거구요 .

초대받은 친구들은

저 포함 6명 .

6명 친구들을 보면 .

한명은 남편이 공사다니고 집하나있고 사택에서 살고 아들 둘 ... 친구는 간호사

한명은 남편이 사업하고 집둘있고 딸 둘.// 친구는 주부

한명은 같이 학원강사 집 둘있고 아들하나 .

한명은 남편은 대학강사인가? 친구는 학교선생님 아들 하나

한명은 남편이 사업 .. 딸 하나 .  친구는 주부

다들 집안도 좋았고 . 남편도 잘 살고 ..

글구 저는 32살 먹도록 친구들 모임에 남친 한번도 데려가본 적 없고

남친을 사귄지 2년 넘었고 .

2년동안 남친 뒷바라지만 해왔음 .

남친은 수의사고 대학원 졸업했구 . 지금도 공부하고있고..

남친 6월중순에 개업예정임 .

남친은 돈 모아둔 거 하나없고

우린 집사도 대출해야할 것 같고 .

친구들이 남친을 데려오라는데 . ..

사실 남친 친구들 모임엔 여러번 따라가봤거든요

친구 결혼식엔 여러번 가봤고

친구들 모임에도 가봤꼬

친구 아들 돌잔치같은 모임에도 가봤꼬

근데 남친 친구들은 아직 다 결혼안한 사람이 더 많고

그래서 부자연스럽지 않았는데

내 친구들 다 결혼해서 잘 살고 지들끼리 아이들 교육문제 이야기나하고 그러면

나랑 남친은 좀 겉돌 것 같은 생각이 들고

친구들은 다 데려오라는데 ..

남친도 첨엔 좀 그런다고 하더니 따라간다고 하고 .

하지만 /. 난 아직 남친이 자리잡지 못한 상황이라 .

좀 .. 그렇네요 .

담에 따로 친구들한테 소개하고 싶은 마음이 있고 .

여러분은 어떻게 하겠어요??

하지만 나혼자 그런 모임에 가면 .. 늘 그랬듯이 .. 난 외로울 것 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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