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7살 소녀구요!
현재는 남자친구가 있어요(동갑)
우연히 친구를 만나러 갔다가 같이 놀게 됬구
그 뒤로 썸씽이 좀 있었어요
한 2주쯤 전에 사귄거구요
솔직히 막 좋아해서 사귄건 아니구
먼저 좋아한다해서 사겨볼까라는 마음에 사겼어요. 솔직히
근데 점점....뭔가 질리는듯한 느낌을 받아요
원래 제가 좀 저 좋다는 남자...좀 싫어해요
그것보다도 제가 먼저 좋아햇는데 그애도 절 좋아하면 그 뒤로는 점점
싫어지는!? 그런 스타일이라..좀 애매해요
암튼......전남친이 최근에 연락을 해왔어요
미련인지 가지고 놀려는건지는 모르겟지만
남친있냐해서 있다했더니 누구냐면서 계속 묻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넘겼는데 제 남친이 누군지 알아 낸 눈치더라고요
별 신경은 안쓰지만...현재 남친이 좋냐 물어서..좋다 했죠
그랫더니 포기하는 듯이 저 행복하라고 보내주는거라네요.
이 사건 이후로 제가 좀 현 남친에게 소홀해 진 느낌도 받구 그러는데요
어떻게 할까요....전 남친에게 마음이 완전히 없는건 아니에요
원래 연락 전까진 정말 완전 없었는데
연락하고 나니까...또 흔들립니다
결과야 뻔히 알지만......흔들리는 이 마음을 어떻게 할까요
저로썬 미치겠습니당....도와주세요 ㅠㅠ
악플..달게 받을께요
어떻게 해야.....좋을지 알려주세요..
*(전남친은 한 3~4달 사귄거 같아요
중간에 2,3번 깨졌다 다시 사겼구요
정 때문에 이러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