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톡을 한번씩 보는데요...
너무 어의가 없고 화가 나서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ㅠ
저는 항상 일끝나면 낚시를 다녀요~
아직 낚시 한지 얼마 안된 초보라 이제 막 손맛을 느끼기 시작했죠~ㅎ
그래서 그날도 일끝나고 낚시를 갔습니다.
그날이 5월 29일 금요일 이네요...
그전날 동생이 구입한 루어랑 릴 낚시대가 도착해서
베스를 잡고 싶더군요~// 그래서 친구를 꼬드겨 붕어낚시가 아닌
루어 낚시를 하로 갔습니다. 루어 낚시를 하기 위해서는 조금 먼곳으로 가야해서
오랜만에 헬맷을 쓰고 오토바이로 드라이브를 하며 갔습니다.
거기가 방기 마을이라는 곳입니다. -_-ㅋㅋ
오랜만에 멀리 나와서 기분도 좋고 했습니다.
오토바이는 옆은 차가 다녀야하기 때문에 근처 풀이 많은곳에 새워뒀습니다.
미리 오신분들이 세분정도 있더군요
그분들은 고기를 잡지 못했는지 서로 미끼에 대해서 토론 하고 계시더군요 입질이 안온다고
저희도 자리를 잡고 릴을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한 5분 정도 던지다 보니 그분들이 후다닥
정말 봉고차가 레이싱카 수준으로 떠나시더군요...
우리는 아 고기가 안잡혀서 가나보다... 하고 다시 하기 시작했죠
하지만 채비를 잘못해온탓인지 캐스팅도 안되고 입질도 안오더군요... ( 루어낚시는 처음이라 )
그래서 그냥 집에 갈까??라는 생각으로 주섬주섬 챙기며
오토바이를 타로 갔습니다.
오토바이 까지 갈때까진 그래도 기분이 좋았죠..
오토바이 근처에 떵 뭍은 휴지 몇장이 굴러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랑 친구랑 막 잡담을 하면서 -_- 누가 여기서 더럽게 x쌌는지..
주위에 건물도 많앗는데...
x밟을까 조심히 오토바이 근처로 다가갔습니다..
다가갈수록 올라오는 냄새...
역겨운 냄새...
상상도 하기 싫은 냄새가 모락모락...
제 코를 자극하는데 설마 하는 심정으로 오토바이에 올라 타려고 하는 찰라..
그 순간 오토바이 발판위....
일반 x덩이리가 아닌 물과 함께 섞인..
에효.. 지금 생각해도 진절머리가 나는 그런게 오토바이위에 올려져 있었습니다..
저랑 친구랑 멍... 하니 1분정도 멍 하니 바라만 봤죠...
그러다가 욕지거리가 막 치밀어 오르더군요 이런 개념 없는 XX...
세상살다 살다 이렇게 어이 없는 경우는 처음이다 막 이러며
욕을 하다가 ...
어쨋든 처리는 해야겠기에...(그냥탈순 없자나요 -0-)
봉지 하나로 저수지에 물을 떠서 나르기 시작했습니다.. -_-ㅋㅋ
하지만 시간이 지나버린 그것은..
쉽게 내려갈 생각을 안하더군요...
어쩌겠습니다 노가다였죠..
몇번 하다보니 장렬히 전사하는 그것과 같이 떠내려 가더군요.
하지만 잔 찌꺼기들이..
다 내려가지 못하고 ... 계속 남아있는 겁니다.. -_-ㅋㅋ
신문지로 닦아보고 휴지로도 닦아보고
그 과정에서 정말 일주일전에 먹었던것도 입으로 나올뻔 했습니다..
아마 그분도 젊은 분이니 네이트 하실 가능성도 계시겠고
톡도 보시겠죠??
-_-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그날 찾아가서 똥꼬을 틀어 막고 싶은 심정이였습니다.
약간 체격크시고 빨간상의 검은 바지 입으신분!! -_- 세차비 내놓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