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고백한적은 없지만 그녀도 저의 마음을 알고있을겁니다.
그녀에게는 얼마전에 헤어진 남자친구가 있는데 아직 못잊고있는거 같습니다.
친구로 남아서 연락하고있다고 천연덕 스럽게 말하는 그녀가 저에게 잔인하기만 합니다.
그저....... 보고싶고.. 매일 연락하고 싶고.. 하루 온종일 그녀 생각뿐입니다.
핸드폰 이 울리면 가슴이 철렁합니다. 그녀일까? 라는 생각에..
남자답게 속시원하게 고백하고도 싶지만.. 그럼 그녀가 저를 피할까봐.. 그나마 지금 연락이라도 하는데 연락마저 못할까봐 겁이납니다.
전 그녀에 대해서 많이 알지 못합니다. 조금씩 아주 조금씩 그녀를 알아가고 싶은데..
참 쉽지않네요... 사람들이 흔히 이런말을 하죠 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잊어가는 거라고
저도 그말에 공감합니다. 그래서 그녀의 전사랑을 나를 통해 잊어갔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그저 바램일까요?
그녀맘을 도무지 알지를 못하겠습니다.
먼저 연락도 오고... 술먹으면 나를 찾고.. 문자내용도 어쩔땐 누가봐도 나한테 맘이 있다고 느낄정도로 상냥한반면에.. 어쩔땐 전혀 무관심에.. 답장도 없고... 그냥 귀찮은데 내가 연락하니깐 받아주는거라고 느껴질때도 있고.. 도통 감을 잡을수가 없네요..
이런 맘을 알까요? 내가 정말 당신을 사랑함을........... 외사랑의 힘듦을.....
사랑해.... 쿨한남자가 좋다면 쿨하게 자상하고 다정다감한 남자가 좋다면 다정다감하게
거칠고 남자다운 사람이 좋음 사나이답게 유머있고 귀여운남자가 좋다면 개그맨처럼....
말만해.. 어떤남자든 다 되어줄수있으니깐.... 그저 내옆에만 있어주길....
어떻게 하면 그녀를 제사람으로 만들수있을까요?
시간이 오래걸리는건 상관없습니다. 제곁에 둘수만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