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장남이 아니라면 괜찮습니다.
장남이면 한집에 조상이 두조상을 섬기는것이기에 우리나라 사람들은
꺼립니다. 또한 시집가면 그집귀신이라는 시부모이야기는
귀신 씨나락 까먹는 야기다 이 말입니다. 저는 종가집 큰며느리로서
별 제사를 다모시지만 제 신앙은 천주교입니다.
지금도 제사는 제가 지내지만 저는 카톨릭신자로서 공평하게 시집살이하려고
애씁니다. 미신을 엄청좋아하는 우리 시엄니도 지금 내게
꼼짝 못하거든요.
일단 제사지낼 형편이 아니라니까 님 집에서 지내셔도 됩니다.
굳이 시집에 말안해도 됩니다. 그래도 조상 찾아옵니다.걱정마시길..
다른 방법은 당일 낮에 성묘를 가십시요.
제사못지내는 집안은 그래도 됩니다.
아님 절에 가셔서 스님한테 야기 하심 제사식으로 지내줍니다.
또 다른 방법은 성당에 가셔서 연미사라는게 있는데 성당사무장님이나
신부님 수녀님을 뵙고 말씀드리면 제사못지낼 가정을 위해
신자가 아니라도 미사중에 제사를 지내줍니다.
방법은 여러가지 입니다. 잊지않고 기일을 지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