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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죽여버리고싶은사람이있어요.ㅠㅠ...

짜증나 |2009.06.01 13:23
조회 893 |추천 0

예전 톡에서도 많이봤어요. 바람난 신랑이야기. 뭐 동생이랑 바람난 남친 요런거..??

 

그런일은 티비나 다른사람입을 통해서 얘기로만들었지. 실제 겪게될질 누가알았겠어요.

 

동호회에서 언니를만났는데. 그땐 제가 결혼전이였어요.

 

처음 모임에나가는거라 혼자가기 머쓱해서 남자친구를 데리고갔지요.

 

그렇게 얼굴익히고 연락만 좀했지 그렇게 친하게지내지않았어요.

 

그리고 제가 결혼하고나서 거의 맨날 만났죠.

 

집도 같은동네는아니지만 저희집에서 차타고 20분?정도 거리로이사오고..

 

저희신랑이 속썩이면 그언니랑 소주한잔하면서 신세한탄하고..

 

그럼 이혼해라. 너 바람펴라. 그런얘기들..-_-..

 

실천하진못하지만 그냥 말로해대면서 통쾌한 이야기들. .. 그런말을 해주곤했죠.

 

근데 그게 진짜 이혼하길 바라고한말인줄.. 누가알았겠어요.

 

어찌어찌 둘이 바람핀게걸리고. 그동안 일들을생각하니.

 

솔직히 남편에대한 배신감보다 그언니에대한 배신감이 더컸어요.

 

암튼.

 

언니라고 부르기도 싫은 그"년"은.  지가한것에대하여 사랑이라고 표현하더군요.

 

그것도.

 

"사랑하지만 "사랑"한다고 말할수없는 가슴아픈사람" 요정도??

 

저한테 욕한바가지얻어먹으면서도 내신랑사랑한다고 주저벌대다가 쫒겨나고.

 

한달정도후에 그년에게도 남자친구가생겼다고 얘기가들렸어요.

 

그리고 그이후에 좀 이상한낌새가있을때 몇번 문자나 전화를해봤지만 받지않더라구요.

 

그리고  얼마후.

 

그냥 기분이 이상해서..신랑 핸드폰 통화목록을 띠어봤어요.

 

통화내역이있더라구요.

 

걸고.받고.걸고.받고.

 

열받아서 신랑에게 따지고. 당연.. 그년은 당연히 제전화를받지않으니 싸이를 찾아갔죠.

 

그리고 1촌도 끊긴상태였기때문에 그냥 방명록에 글남겼어요.

 

흥분한상태라 당연히 막 휘갈겼죠.

 

뭐 대충..

 

"그나이먹어서 첩년질하면서 살기엔 인생이아깝지않느냐.

 사랑이나 로맨스라고 착각하지말아라. 니가한건 그냥 더럽고 추잡스런 불륜이다"

 

이런식이였죠. 욕은 하나도 안썻지만.. 당연 기분나쁘라고 쓴말이기에 기분나빴겠죠.

 

그리고 잠시후 싸이가닫히고. 모르는번호로 전화가왔어요.

 

그 "년" 의 남자친구라더군요.

 

그 남자친구는 더 가관이었습니다.

 

다짜고짜

 

"내가 빽이좀 많거든요?"

 

"..............-_-....."

 

어쩌라는건지..

 

그리고 그"년"의 거짓말에 홀라당 넘어간상태인지 지여자친군 완전 착하고 .. 순진하고..

그렇게 생각하는듯했어요.

 

결혼한거알고 그만만나자고했는데 우리신랑이 메달렸다고하고..

그년은 바람핀거 걸린이후로 연락도 안하고 살았는데 당신신랑이 자꾸 치근덕거린거고.

원래 전화와도 그냥 씹는데 그전날 전화온건 자기가 받으라고해서 어쩔수없이받은거다.

법대로하자!!!!!

 

이런식으로 말하더군요..

웃기더라구요.

 

그래서 말했죠.

 

만나기전부터 동호회사람들은 내가 식만안올린 유부녀라고 알고있었고.

우리결혼식 올린후에 맨날 우리집와서 살다싶이했다. 뭘 그만만나자고 했다는거냐.

바람핀거 걸린뒤에 연락은 안했따고?

한달후에 우리집와서 니신랑 좋아죽겠다 자꾸생각난다 울고불고 매달리다 나한테 욕바가지로얻어먹고갔다.

연락을안하긴 개뿔.?

통화내역에 나와있는 5분이상통화내용들은 뭐냐..?

그리고 오늘아침엔 니 잘난 여자친구가 전화했더라.

법대로?

두년놈 간통으로 잡아쳐넣으면 난 속쉬원하고 좋다. 그렇게 할까?

둘다 들어가도 좋겠냐?난상관없다.

 

하나하나 말해줬죠.

 

그랬더니 그건 자기가 다시알아보고 그랬으면 혼내겠다.

자기가 알아서 간수할테니 연락하지말라고해라.

너도 내여자친구싸이에 들어오지말아라.

뭐 요딴식으로말하고 끊더라구요.

 

네.. 그리고 연락없이시간이흘렀습니다.

싸이들어갈일? 절대없죠. 얼굴만봐도 역겨우니까요.

 

그런데.마지막 들리는얘기론 그 자칭 "빽많으신" 남친이랑 잘지낸다는데

그년이 잘사는게 정말 짜증이나고 분해서죽겠어요.

 

 

진짜 얼굴도 못들고다니게만들고싶어요.

 

남의가정은 다깨놓고 자긴 아무것도 모른다. 순진하고 착하고 어리버리한척하면서..

 

어떻해야되요..?ㅠㅠ.. 그냥 잊고살아요??

 

저 글읽으면 자기얘긴지.자기여자친구얘긴지 알겠죠??

 

원래 그년은 톡이란걸 안하니까.. 그남자친구라도 읽었음좋겠네요.

 

뭐 지금은 헤어졌는지 안헤어졌는진모르지만.

 

 

 

"당신이 그렇게 믿고있는여자말이지.

대학교때 양다리걸치는게 주특기였어. 나한테 수십번도 더말해줬거든.

몇년사귄남자있고, 같은학교에 다른사람들한테도 비밀로하고 양다리걸친남자있었다고.

하지만 자긴 전혀 양심의가책을 느끼지않았었다고말이지.

일주일 하루하루바꿔가면서 남자만났으면좋겠다고말하고.

쎄쎄쎄라는건 sex를 말하는거라고 자기입으로 여기저기 떠벌리고다니고선

자랑스럽게 네이트온에 쎄쎄쎄하고싶다 - 라고 써놓는여자야.

남자랑자고 아침에일어나면 욕구가 더심해져서 자고있는남자덥칠정도라고하더라.

싫어하는남자는 허벅지얇은사람이랑. 자기혼자 즐기고 끝내는 사람이래.

어른들한테잘하고 애기들하고 잘놀아주는데

뒤로는 어른들모시기싫어서 부모없이 자수성가한 부자고아가 이상형이라고하고.

애기들은 개다루듯이 장난쳐주면 좋아한다고 하더라.

저런 자수성가한 부자고아 만나기 힘들바에는 나이많고 돈많고 한 애둘딸린 이혼남도 괜찮다고 하더라.

꿈이 부자백수고, 명품에 환장해. 커피는 스타벅스를 자주이용하고.강남거리돌아다니기.

백화점 쇼핑하기를 즐기고. 이름없는커피전문점 커피를마시면 역시싸구려는 어쩔수없다고 하는사람이야.

처음소개팅에서만난 남자와도 아무렇지않게 잠자리를 할수있으며,

나이트에서 원나잇은 기본이겠지?

동호회나 클럽같은데 가입해서 활동했지만 남자몇명꼬시고 잡아먹고나면 그만두더라.

술마시는거좋아하고 술취했을때 남자옆에있으면 주체하질못해.

그래서 같은회사 남자까지 끌고오더라.

뭐 자기말로는 그냥집에보냈다고했지만 난 모르는일이지.

특히 어린남자애들(20대초반중반정도?) 옆에있으면 엉덩이.볼따구는 꼭 한번씩 만지고봐야 직성이풀리고.

항상말로는 난 마주보고있으면 거짓말못해. 다티나. 하고 말하지만,

그말조차도 거짓말인 뼛속까지 가식으로 가득찬여자야.

그건어떻게아냐고?

1년이넘는시간동안 내얼굴보고선 우리신랑 전화번호조차모른다고 뻔뻔히 거짓말을해왔으니까.

할줄아는요리라고는 닭가슴살삶는거.계란삶는거 뿐이고.

혹시라도 요리해주면 어디잘봐바. 그릇에 음식점이름붙어있을지도몰라.

김치쪼가리 하나도 못먹을정도로 매운거못먹는데.

그럼 자기이상하게 생각할거라고 매운거 꾸역꾸역먹고 담날 밤새 화장실가더라.

왜먹었게?......

왜긴왜겠어. 남자꼬시려고 그랬지.

차 뒷모습만보고도 무슨차인지 잘알아맞추는데..

그이유도 예전에 돈많은 학교 선생님인가..학원선생님인가를 좋아했는데

그선생차구별하려고 공부하다보니까 그렇게됐데.

 

그이외에도 정말많은데..

힘들어서 더못쓰겠다.

 

아.

 

그리고.

 

전화해서 그랬었지? 지금 한달째 동거하고있다고??

그럼. 그년은

너랑같이살면서 우리집와서 우리신랑좋다고 질질짜고 매달린거네..?

그리고, 만약 그전부터 니가 그년을 알고있었던 사이라고하면.

우리집에서 놀때 전화오면 받을필요없는쓰잘데기없는애라고 맨날 전화씹던 그사람중 하나겠구나?

아니면 바람피다 걸린다음 나이트가서 원나잇해서 만났거나.

동호회가입해서 정모나가만난거겠지.

 

만나자마자 동거하고. 동거중에 불륜이라고 이가는사람나타나고. 그런여자랑 살고있는

너도참 대단하다.

 

나중에 그년한테 다쏟아붓고 다털리고나서 차이지말고.

부~자 아니면 정신차려라.

 

31살이란 나이쳐먹도록 돈만 안받았을뿐이지 창녀랑 다름없이 행동하는년이 뭐가좋다고 그러고있는지..쯧쯧..

 

 

 

네..

톡에다가 이런글쓰고..속풀이하는저도 한심하다는거알아요.

하지만.

예전부터 머리까만짐승은 거두는게아니랬다고.

사람한명잘못만나서 잘해주다가 가정다파탄다고 우울증까지 얻은지금.

절대 행복해지지말았으면좋겠다- 하는 저주심과 화만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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