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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해결방법좀알려주세요

인내심 한계 |2009.06.02 17:58
조회 47,383 |추천 0

직장생활라면서 혼자독립해서 살고있습니다.

이곳으로 이사온지 6개월

 

윗집아이가 뛰어도 너무뛰네요

 

밤 10시만 되면  뛰어다니고 물건떨어지는 소리에..

새벽 12까지 자지않고 소리를 냅니다.

 

밤잠을 설칩니다. 자다가 소리에 놀라서 깬적이 많습니다.

정말 스트레스받더군요.

하루이틀도아니고 정말 밤 10시부터 심하게 뜁니다.

저녁시간이나 밤 9시까지는 참지만. 참기힘들어서

 

인터폰도 3번.. 올라가기도 3번했습니다.

 

윗집 (30대초반)  사람들.

처음엔 아이가 별나다고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달라지진않더라구요

 

2번째올라가니.. 아이가 심하게 뛰지않는다고하더군요

옆집은 장난감 자동차도 탄다고..

양해구한다고 내려왔습니다

 

3번째 올라기니... 이때가 가관입니다

문을 열자말자~  반말로 말하더군요

" 어떻게 해라고`~~~~~~~~~~~~!  이러면서...

확 깹니다..

혼자 소리소리지르고 동네 주민 다 깨우더군요.저도 화가나서 소리지르긴했지만

반발하면 악쓰는거 보고있자니.. 속에 천불나더군요

나보고 예민하다고~

저도 예민합니다. 하지만 저녁에 그렇게 올라갈만큼 안하무인은 아닙니다.

어느정도해야 참는거 아니겠습니까?

 

아기키우는맘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어떻게 4살아이가 매일 저녁 12시가 넘어서

재우는지 전 그 엄마를 이해못하겠습니다.

밤에 욕실에서 빨래하고 물소리에..

아이가 안뛰면 부부싸움 하는 소리에..소리지르는  소리~!

 

그렇게 서로 얼굴붉히고나니.. 올라가기도싫고

밑에집에서만 피해보는것같습니다.

 

아무튼 그날 저도 소리지르고 한바탕하고내려왔는데

어찌나 서럽던지.. 내집에서 내가 살겠다는데...이건 두다리 뻗고 잠을 편히 잘수있나,

 

디카를 꺼내들고 동영상을 찍어서 증거를 남길려고했더니.

위에서 뛰는 소리는 못잡더군요.

소리의 개념보다는 진동의 느낌이 강해서인지 동영상이 그소린 못잡더군요.

 

정말 스트레스받습니다.

TV프로에서 보니 층간소음은 사람의 심장박동수처럼 쿵쾅거리기에 심하게 스트레스를

준다고합니다. 정말 자다가 소리에 놀래서 깹니다. ㅡ.ㅡ

 

아기키우는맘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저도 직장생활을 해야하기에 힘듭니다.

 

현실적으로 대처할수있는 방법을 알고싶습니다.

소리를 녹음하는 방법 측정방법.

또는 법적인 방법도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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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9.06.04 08:20
전에 이런글때문에 댓글단적 있는데요 윗집의 윗집에 물어 봤습니다. 그집은 완전 아랫집 눈치를 보구 살더군요 애들은 까치발 들고 조용조용다니게 완전 교육됐구요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 양해를 구한다음 친구집에서 스카이콩콩 알죠? 그거 빌려타서 밤 10시부터 콩콩콩 뛰었습니다, 당장 뛰처 올라오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나가 인사 했습니다. 전에분 나가고 내가 왔다고 뭐 조용히 해달라고 하길래 똑같이 했습니다.. 조용히 살고 있으니깐 신경쓰지 말고 귀찮게 하지 말라고 아무말 없이 내려가던데
베플음머|2009.06.04 10:04
옛날에 윗집에 애새끼가 3명..ㅡㅡ 졸라 뛰더라 밤에 피아노도 치고. 언니가 (나이가 좀 많음)인터폰으로 정중하게 죄송한데 조금만 신경써달라고 하니까.. 내가 인터폰한지 알고 욕을 졸라 하더이다 아줌탱이가.. 울언니 멍~~~ 상태 .. 엄마한테 다 꼬바름..ㅋㅋㅋ 사채하시는 울엄마 컴백홈해서 윗집에 신발 신은채로들어가서 내딸 나이가 몇살인데 이년저년하며 욕하냐구.. 멱살잡고 틀어버리니까.. 아줌마 울던데.ㅋㅋㅋㅋㅋ 고래고래 소리지르던 사람은 이미 어디가고 없음..불쌍한척 작렬
베플호위무사|2009.06.04 08:57
난 늦은 시간에 물마시러 거실 나올때 발꿈치 들고 걸어가는 나를 발견하곤... 가끔식 놀란다...ㅋㅋㅋ 그건 인격이다.. 예의다...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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