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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 때문에 어제 저녁에 싸웠어요..

......... |2009.06.03 09:00
조회 4,577 |추천 0

어제 글 남겼었는데요...어제 드뎌 저녁에 싸웠습니다..

처음엔 미안하다고 하더니 나중엔 뻔뻔하게 나오드라고요...

노래방 가서 도우미 안 부르고 노는 남자 없다면서 자기는 계속 갈거래요..

어차피 맨날 그때만 미안하다고 하고 또 가고 했으니 사실 안 갈거라 생각하지도 않았지만

자기가 뭘 잘못했다고 하던데요...제가 당신이 무슨 돌부처이냐고? 세상에 똑같은 남자일 뿐이라고...더구나 술취한 남자가 옆에 여자가 잇는데 어느 사람이 스킨쉽 하나 안하고 그냥 두냐고..그런거 아님 도대체 왜 맨날 술 먹고 노래방가서 도우미 부르냐고 하니까

절대 자긴 그런적 없다면서..저보고 병신이래요...기가막혀서...

어제 정말 서로 싸우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제가 오빠 등을 막 때렷어요..

그랬더니 자기가 못 때려서 가만 있는거 아니라고 바닥에 내동댕이 치더니 저보고 앞으로

조심하래요...너무 화가나서 12시에 나가서 울면서 30분 동안 걷다가 들어가서 잤어요..

마땅히 갈 데도 없고 남편 때매 화난다고 어디다 말할 수도 없는거 아닙니까??

혼자 우는 일 밖에...제가 너무 심한거예요?? 뭐 그렇게 자주 가는 건 아닙니다..

긓치만 맴버가 있어요..회사 동료들인데..그 사람들하고만 먹으면 거의 90% 가요...

강제도 아니고 자기들끼리 좋아서 친하니까 술먹고 노는겁니다...한달에 제가 아는 거는

2번 정도...그리고 어젠 1시간 논줄 알았는데 3시간 놀았답니다..저번달에도 노래방 가서

세시간 놀고 왔는데 ...도대체 스킨쉽도 없이 3시간을 지루해서 놀 수 있습니까???

도우미랑 스킨쉽하고 하니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가능한거지...

도대체 뭐가 진실인지....노래방 현실이 어떤지 도통 모르겠어요...

제가 너무 오버인가요?? 이해해야 하는건가요?? 다들 이해하시나요?

전 겁이 나요..점점 금액이 커지고 있고요...아예 습관이 되어 버릴까봐...그리고 습관되고 만성이 되면 죄책감도 안 들겠죠..점점 노는 수위도 커질테고..

다들 남편 노래방가서 도우미 불러서 노는거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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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하하|2009.06.03 10:43
남편이 노래방에서 쓰는 돈 벌려고.. 내가 대신 도우미로 취직 했다 하시고.. 밤마다 나가 보세요..... 남편 퇴근 전에 나가서 12시 넘어서 들어와보세요. 그리고 남편 니 말처럼 정말 건전하게 논다고.. 당신도 가봤으니 알지.... 하면서 난....노래만 부른다.....해보세용.....거참..... 대가리 나쁜 인간은 당해봐야.....알죠...... 말로 설명해서 이해하려면 지능지수 100이상 이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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