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전 가선 안될곳을 갔습니다.
사창가게 몸을 담은지 보름이 지나갈쯔음..
전 구박댕이였습니다..
매상 못올린다긍 손님관리 못한다긍..
그러다,, 드뎌 가게 삼촌과 싸워서 짤리게 됐죠..
우연히 핸펀에 번호를 남기고 간 손님..
저날 해씁니다..
무척 반갑게 받아주더군요... 서태지 져아하는거나,,
대충 맞는게 어느정도 많다고 생각대쬬..
그만두는거.. 잘하는거라구.. 격려를 해주더군요..
글케 시작을 했습니다.
제가 창녀라는거.. 한번도 되새기지 않았습니다..
다신 그런데 가지 말라ㅡㄴ 말만해쬬.. 그러고선 거길 빨리 잊으라고 그랬으면 좋겠다고 해쪄..
저보다 10살많은 오빠두 그냥 내가 한두번 재미삼아 놀 애라고 글케생각해써여..
하지만 오빤 아니었죠.. 생각대로라면 5달이나 델꾸 논건데..
오빤 정신적인 힘이 대줘꺼던요
하지만.. 그는..자길 져아해선 안댄대고 해쪄..
이미 가정을 가진 몸이라구요
하지만.. 지금 전.. 아주 못된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태어난지 한달도 앙댄 그사람의 가정.. 좋습니다..
이대로 계속 만나주기만 하면.. 져을것 같습니다..
그 와이프한테는 너무나 미안하지만 말이죠..
그렇게 소유욕이 강한 오빠품에서 지낸지 이제 5달입니다.
그만 만나자고 오빠가 제게 화낸것도 한두번두 아니었고..
저도 여기서 저기로 옮겨다니는데 지쳐 오빠 권유로 설집에 들온지 석달이 다대가는군요
항상 제가 기대기만 했습니다..
힘들때마다 투정부리거나 짜증날때두 오빠에게 했습니다..
안져은일 있으면 그날은 꼭 같이 있어주기도 했죠..
하지만 우린.. 허락받지 못할 사이였기에..
어디한번 제대로 놀러가지두 못하구 길거리에서 팔짱한번 제대로 못껴봤습니다.
그래도 같이 있어주는게 져아서 그런건 아무렇지도 않아쪄..
오빠에게 너무 많이 의지하고 오빠 시간을 많이 뺏는것 같아
회사끝나고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알바하는데 놀러와서 기다려따가 집에 델따주기도 해쬬..
오빠랑 같이 하는 겜이 이써서.. (제가 일하는데가 겜방이라^^;)
굳이 할얘기가 엄써지더라도 겜얘기에 즐거워했죠..
몸이 민감해져서 잔병치레가 많아두.. 집 식구들보다 더 많이 걱정해준게 오빠였어여
입에발린말 은 잘 안하는 사람이고,, 꿈이 있고,, 아무튼..
멋진 사람이죠.. 잘생기긍 키크긍..
그런 오빠가 제가 너무나 힘들어 할때.. 해준 얘기가 있습니다..
넌 ..내게 소중한 사람이야.. 니가 니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했음 져케써..
남자에게있어 내가 소중하대는데 입이 안벌어지는 여자 어디써여..
하지만.. 아직 오빠에 대해 모르는게 너무나 많습니다..
플레이보인건 알겠는데.. ㅋㅋ
늘 제 주위 사람들은 어서 끄내라구해쪄..
유부남은 자기 자리로 되돌아가기 마련이라고 ,,
하지만.. 알아요 저두.. 오빠에게 있어 난 정리해야할 한 부분이라는거..
항상 건방지구 싸가지엄딴 소릴 듣는 제겐.. 한손에 휘어잡는 오빠가 필요하죠..
핝번도 오빠에게 원래 모습을 제대로 내비친적이 엄쓰니까..
항상 우울하고 힘없는 모습만 보여준것 같네요..미안해라,,
그런 오빠가 늘 내가 잘못해서 약속 안지켜서 그만만나자곤해써두..
정말 심각하게.. 저에게 신경을 많이 쓰느라 회사일을 뒷전으로 해뜨니..
짤리게 생겼대요..
어느정도 정리대면.. 연락하겠다고.. 두달있다가 한다네요..
제가 문잘 하두 다다다다보내뜨니.. 문자보내는거 시로해서..
이번엔.. 그냥 놔줄려구요..
말이 져아 회사일이지.. 헤어지겠단 뜻 마짜나요..
맨날 오빠앞에서 울구 매달리구 그래서 그런지..
더이상 할말두 엄뜨라구요..
아라따고 담담하게 보내써여..
주위사람들은 잘했다고.. 이제 만나지말라고하는데..
전 항상 오빠에게 그래요..
오빠 오빠랑 나.. 언제까지 일케 지낼수 엄는거 알아..
그치만 그 언제까지일진 몰라두 그때까지만이라두.. 나 오빠랑 일케 지내구싶어..
항상 제말엔 침묵이죠.. 둘사이문제에 대해선..
오빤 절 소유하지만,,, 전 절대 오빨 소유해선 안대요..
오빤 자유분방하거던요..
그런거 다 이해해요 감당할수있ㅇ요..
오빠가 옆에 있어주기만 한다면.. 오빠는 어차피 나랑 끝내고 딴여자 만날텐데..
그 딴여자만나지말긍.. 그냥 계속 저랑 있었음 져케써여..
허락될순 엄써두.. 져은걸 어케해요..
남들은 오빠더러 나쁘다고 하지만..
그래도.. 난 져아요..
오빠가 하는 말이니까 오빠하는거니까..
나한테 지독한 소유욕이 있는거 져아요 정말 져아요..
나한테 욕심있다는 거니깐요.. 딴여자가 아니라 저니깐요..
근데요.. 오빠가 떠나가버릴까바 항상 불안해하긍.. 안절부절하는거 오빠가 시러해요..
항상 확실하게해주지두 않으면서..ㅡ.ㅡ
오빠가 딴데서 승질나꺼나 나한테 짜증내두 져아요 나한테 하는거니깐요..
오빠가 나한테 항상 웃어주기만을 바라는것두 아니구..
글타긍 힘든티 안내길 바라는것두 아니예요..
아무것두 해줄순 엄찌만.. 글두.. 오빠 힘든거 나두 알았슴 져케써여
내가 힘들때 오빠가 언제나 든든한 방패가 대주는거처럼요..
그치만,, 오빤 그게 앙대나바요..
님덜아,, 오빠가 두달이따가 연락한대요..
가끔 위치추적해서.. 내가 위치확인해쓸때 집이었음 져케써.. 라고해요..
언제까지나 오빠 소유물이 되고싶은데.. 지금 이 상황은 먼가 아닌것 같아요..
오빤 항상 바뻐서.. 만날 시간두 별루 엄꾸.. 지금까지도 ㄴ한테 신경 많이 써준건데..
많이 고마워하고 많이 미안해 여..
긍데.. 지금 이상황은 먼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나.. 만약 와이프가 알아따해도..
와이프가 받을 상처 알면서두.. 그래두 놓고 싶지 않아요..
난 어쩌면 져을가요..
오빤 왜 유부남일까요..
난 이대로 끝나기 시릉데.. 오빠가 나한테 더 질릴까바,,
머라 말두 못하고 기다리고만 이써요..
오빠가 아니면 울리지도 않는 핸펀 바라보며 한숨만 셔요..
안대는줄 알면서.. 본자리로 보내줘야할 사람인데..
오빠가 아무거뚜 바라지말랬는데.. 기대하게 대요..
돌아와 줄거라고..
그래두 오빠두 날 져아하는 거라구..
제가 원래 나이많은 사람을 져아하긴 하지만..
오빠가 많은건 아녀두..ㅡ.ㅡ
오빠가,, 다정하게 웃어주긍 얘기하는게 생각나요
어쩔땐.. 애기이뿌다구 애기사진보며 웃는거.. 미워요..
난 글얼자격두 엄는앤데..
내가 나쁜앤데.. 사창가에서 몸굴리다 온 더러운앤데..
이러케 오빨 붙들고 있음 앙대는데..
오빠한테 욕심이 생겨요..
조금만 더 날 생각해주긍 바라바줬음 져케써요..
내가 온 하루가 오빨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은 아녀두..
오빠가 부담스러하길래.. 알바를 시작해써요...
저녁시간에 꼭 나랑만 놀아달란 법은 엄쓰니까..ㅡ.ㅡ
긍데.. 제 욕심 접어야 하는 걸까요
아님.. 지금 이 사일 즐겨야 하는 걸까요..
허락댄 시간이 끝나버리기 전에.. 이사이가 나중에 져은 추억이 되길 원해요..
얼마이씀 와이프가 몸조리 끝내구 집으로 오는데..
난 오빨 지금 그냥 놔두어야 할까요..
밥먹으면서 글케 기운엄떤 오빠 첨바요..
밥먹을땐 흥얼흥얼대면서 맛있게 먹는데..
중간에서 끼어서 엄청 힘든건 오빠일텐데.. 왜 내가 더 힘든거 같을까요..
이대로.. 유부남 보내줘야할까요
어차피 딴여자 만날거라면 그냥 나 계속 만나두 대는거 아닐까요..
오빠가 회사일신경쓰겠다는거 핑계같죠.. 그런것 같아요..
제가 술담밸 안하는데요.. 끄너떤 담배 또 피긍.. 거뚜 오빠가 피는 담배로 바꾸기까지하면서..
시로하는 술두 요즘에 자꾸 마시구 싶구..
오빠생일이 다가오는데.. 멀해줘야할까 고민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두 모르겠ㅇ요..
항상 오빠가 던쓰긍.. 글서 너무 미안한데..
제가 워낙 성격이 그래서.. 머해달라 머해달라 말두 못하긍..
고작해야 강냉이사줘...-ㅁ-이말배께 ㅋㅋ
난 사준거라긍 지프라이타배꼐엄는데..
오빤 한가정을 꾸렸으면서도.. 저랑있을때 쓰는돈이 많아요..
너무 미안해요..
그런 오빠에게 마지막이 댄다하더라두.. 먼가 해주구 싶어요..
행여나 이러케 끝나버릴지두 모른다 하더라두 말이죠..
먼가가 어수선한 이 마음.. 어카면 져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