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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잘못들어왓다가 어머니에게맞고 도망친 강도.....

damuo14 |2009.06.04 05:53
조회 62,782 |추천 2

헉 자고일어나보니 진짜 톡이되잇내!!!!

그냥 보잘것없지만 기념으로 제싸이 올려봐요.. ㅎ;;;

http://www.cyworld.com/01089732588

밑엔 친구싸이 ...올려달래서

http://www.cyworld.com/01076661456

감사합니다~~

다시한번말씀드리지만 이것은 소설,지어낸이야기아닙니다

실제로 잇엇던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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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냥 가끔씩 톡 즐겨보는 20대 사내이야기입니다.

아르바이트를하다가 할짓없어서 옛날잇던일을 글올립니다.. ㅎㅎ

 

 

사건발생시기  지금으로부터 한..8개월전이였을려나..

제가 문신이라는것을 처음으로하고나서

집에들어갔다가 어머니한태 맞고 쫒겨낫엇습니다.

아..참 나이에 맞지않게 맞고 쫒겨나내요..ㅎㅎ;;;;

 

여튼 쫒겨난뒤  여러친구들 집에 다니면서

살고잇엇습니다...뭐 별로 오래 잇엇던것도아니에요..

한 1주일됫나.. ㅎㅎㅎ;;;;

 

그러다가 어느덧 갑자기 집에 가야겟다..라는마음에

새벽 12시쯤에 집으로 들어가게됫습니다..

어머니는 저때문에 아는분들과 한잔하시고 집에서 취기가 살짝

올라와잇던 상태였습니다..

 

집문을여는순간 저는 한대 또맞앗죠.. 그리고

방문닫고 그냥 잣어요 무시하고....

 

잠을 자면서 한 2시간쯤이흘럿나봐요

너무시끄러워서 방문을 열어봣습니다

 

그때가 새벽 2시 우리집에 어떤 180넘어보이는

키는 남자가  어머니와 실랑이를 벌이고잇던게아니겠습니까?!!!

전 엄청 깜작놀라가지고 우선은 그 집에들어온 강도를

제압을 햇습니다 .. 제키는 170...gg...그나마 어렸을때부터 운동좀해가지고.

제압할수잇는 힘이잇엇나봐요 ㅎㅎ;;

 

어머니는 제압당한 강도를향해 헤비급에 맞먹는 싸대귀를 빠바박

뒤이어 필살검무를 겁내날리는게아니겟습니까..

저는 솔직히 그거 맞는 강도가 불쌍하다고느꼇습니다.

제가 많이맞아봣기때문에..너무아파요...^^;;

 

그렇게 거실에서 실랑이를벌이다가 입구까지 갓어요..

거기서도 저는 우선 못움직이게 제압햇죠

거기서도 어머니는 끝까지 "넌누구야 이xxx야"이러면서 싸대귀를...

 

그러면서 다시 거실까지 왓어요;; 여러번 왓다갓다

그러다가 동생이깨어낫습니다.. 저는 제압을하고잇고

어머니는 곧장 동생보러 "야 빨리 112에 신고해 빨리빨리 빨리빨리"

제동생은 겁이 잔뜩먹엇어요 사실 중2짜리가 갑자기

새벽에들이닥친 강도보고 겁안먹을리가잇겟나요..뭐 솔직히 동생이 겁이좀많아요 ㅋㅋㅋ

 

동생은 그말에 핸폰으로 112에 신고할려고하자

강도가 제압하고잇는 저의 팔을뿌리치고

저를 칠라고하는고 하는거잖습니까...

 

저의 눈은 이미 동생 쪽을 잠시 보고잇던상태였습니다.

그러던도중 그 1초사이에 카운터를 날려버렷습니다..

강도는 이미떡실신...그게 턱에 꽃쳐버려가지고

쓰러졋습니다...동생은 신고를하고..

 

쓰러진 강도는..어머니한태 다시 싸대귀를맞고..

결국엔 강도가 문을 열고 잽싸게 도망갓어요..

진짜 얼마나 마음이급햇는지 신발까지 다벗어놓고 도망가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제친구들과 저사이에선 화제거리였습니다..

ㅋㅋㅋㅋㅋ 천하무적 어머니? ㅋㅋㅋㅋ

 

그후 강도가 도망간지 한참지난뒤에야 오는 경찰

참..늦게오더군요 ㅋㅋ

그리고나서 집에들어오고난뒤

그다음날 어머니가 저를 용서해주더군요 문신한것을.. ㅎㅎㅎ

 

참 제가 글을못쓰는스타일이라 ㅠㅠ

머라고 쓰는지도몰르겟내요.

여기까지 읽어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저는 다시 일을..해야겟내요휴.. ㅠㅠ

 

 

추천수2
반대수0
베플깔끔강도|2009.06.05 08:32
근데 강도가 집에 강도짓하러 들어가면서 새색시마냥 신발은 벗고 들어갔네
베플유유|2009.06.05 08:45
나도 결혼전엔..순진했다우...ㅠㅠ 벌레보고 놀라고... 근데..결혼하구 얼마 안되서부터.. 내가족 밖에나가서 무시당하고..손해보면....확..~!!!!.... 또 어느순간부턴..밖에나가도 아니다 싶은일엔..... 또 혼자 정의감에 불타더라구요..........ㅠㅠ 이렇게 전.....지금.....파이터 아줌마로 진화중입니다..ㅠㅠ 오늘은 또 어디가 세일하려나~~???
베플저 강도 아님|2009.06.05 15:26
난 술먹고 집에 왓을뿐이고 집에들어가니 왠 무서운 아줌마만 잇을뿐이고 옆에선 문신한 무서운 아저씨가 나올뿐이고 난 맞고 있을뿐이고 옆집인데 잘못들어와서 기절할뿐이고 벗고온 신발은 놓고왔을뿐이고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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