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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우신 스튜어디스 누님들 어디서든 예의범절!

므하핫 |2009.06.04 20:15
조회 76,145 |추천 2

 

 

안녕하십니까 저는 23살에 해외에 있는 유학생입니다

지금부터 해외로 다니는 한국스튜어디스누님들에게 한말씀 올릴까 합니다..

 

 (어디 항공사인지 안밝히겟음, 한국항공사중 하나...ㅋㅋㅋ)

 

ㅎㅎㅎ

스튜어디스 누님들이 보신다면

그냥 재밌는 이야기이니 속상해 하시지 마시고

재밋는 에피소드로 남겨주시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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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는 외국 동남아지역중 어느 한나라에 호텔에서 인턴쉽을 하고 있습니다

(어딘지 안밝히겟음, 나라마다 지정 호텔이 있으니? ㅋ)

 

 

우리 호텔에는 한국 항공사중 하나와 계약을 맺어서 매일매일 다른 스튜어디스 누님들이 숙박을 하러 오지요.

외국에 있어서인지 한국 말을 하는 저로서는 호텔에서 재밌는 일들이 간간히 있답니다..ㅎ

 

한국 스튜어디스 누님들 아름다우십니다.

세계 어디에다가 내놓아라 할수있는 분들이지요 단정하고 단아하신.....

 

그러던 어느날 룸서비스쪽에서 일을 하던중........밤11시 좀 넘어서?

스튜어디스 누님방에서 음식을 시키셧더군요..

 

준비된 음식을 가지고 올라가서

 

초인종을 띵동!

 

방안에는 좀 소란한 소리가 나더군요.... 여러명 계시구나,,,

방문을 열고 안에 들어가니 한 5명? 6명 되는 누님들이 계시더군요.

 

테이블에는 와인 2병정도와 함께..ㅎ

누님들 제가 한국인이라는 거 전혀 모르시고 한국말을 막 하시더군요.......

(저는 첨에는 당연히 영어로 했죠)

.......................

 

^%^*놀^*가요 등등등......

 

호텔에 1년정도 있엇지만..이런경우는 처음이라....

앞에서 한국말을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참 고민때리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

 

자꾸만 새어나오는 웃음....

참기힘들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제가 가지고 온 음식은 2가지 사람은 4-5명 젓가락이 더 필요한가 안한가

서로 물어보더라구요.....

 

기회다 싶어.....

 

한쿡말로 "젓가락 필요하세요?"

방안은 우당탕...한분은 침대로 누우시고 한분은 계속 죄송하다고 하시고..

서로 민망함에 그냥 웃을뿐이엿죠..

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나와 다시 젓가락을 갓다드리고 마무리가 되엇죠..ㅎㅎ

 

 

스튜어디스 누님들, 당신들은 정말 단아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가지고 계신분들이십니다. 요즘에는 한국인들이 세계로 마니 계신다는거 잊지마시고 어디서든 예의 범절!!

 

 

이때 계셧던 스튜어디스 누님들 보신다면 그냥 너무 재밌엇던 일이라 올려본거구요,.,

 

누님들이 이글의 주인공이십니다!!!

 

좋은하루 마감하십시요..ㅎㅎ

 

 

 

추천수2
반대수0
베플^^|2009.06.04 23:10
나도 이해안감...놀다가란 얘기였나? 암튼 말이 나와서 얘기인데 저도 우리나라 스튜어디스 (외국항공사에 근무하는) 언니들 때문에 무지 화끈 거렸던 일이 있어여 홍콩에서 호텔에서 공항 가는 버스를 탔는데 한무리의 홍콩항공인지 중국항공인지 빨간색 위아래의 유니폼을 입은 스튜어디스들이 우르르 타더군요 처음에는 다 중국인이나 홍콩인지 알고 신경안썼는데 어디선가 들리는 유창한 한국말 유창한걸 넘어서 너무 시끄럽게 속어 써가며 떠들던 스튜어디스들 오히려 그나라직원들은 안떠들고 조용한데 한국사람이 없을거라고 생각했는지 우리나라 십대들이 떠드는 수준으로 속어 비어 써가며 엄청 시끄러웠다는 솔직히 쪽팔렸어여
베플JustMan|2009.06.06 09:06
제 친구도 저런 비슷한 상황에 있었는데... 님이 한국말하고 나서 그 분들은 다 놀라서 뒤집어 졌잖아요..ㅋ 제 친구도 그 비슷한 상황에서 "이 때다" 싶어서 한국말을 했드랬죠 ㅋ 그러자 손님들 왈 : "우와~ 한국말 꽤 잘하시네요" 결국 그 놈은 "한국말을 잘하는 동남아인"이 되었다...
베플..|2009.06.06 09:57
뭐라는거야...나만 이해못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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