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노대통령이 말한 '경제낙관론' 은 실언이 아니였다.
1/4분기 기업 실적 발표 결과를 보니 우선은 혈압이 오르고 화도 좀 난다. 얼마전에 있었던 선거기간에 야당, 특히 한나라당 에서 좋은 뉴스꺼리처럼 떠들고 다니던, 그리고 헌재에서 기각된 대통령 탄핵안에서도 '경제파탄' 이란 단어는 끼어있었다. 그리고... 지금 1/4분기 기업실적지수가 발표된 지금 이 시간에도 각종 경제신문과 메이저 찌라시(조중동) 신문들은 이구동성으로 똑같은 말을 해덴다. 경제파탄!!
그들은 과연 모르고 그렇게 떠들고 다니는 것인가? 절대 아니다.
노대통령과 적대적인 관계라 할 수있는 언론과 수구세력들은 나라가 잘 되는 꼴, 노대통령이 잘 되는 꼴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나왔을 것이다.
아래 글에도 나와있지만, 한나라당의 홍준표의원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경제가 잘 굴러가면 여당만 좋은 건데..우리가 왜 경제가 좋아지길 바라는가" 라고....
'딴나라당' 이란 표현이 왜 나왔는가? 바로 홍준표같은 의원과 한나라당하고 있는 꼬라지를 보면 도져히 한국사람이라고 믿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끝으로.... 아래의 글을 읽어보기 전에 알아두고 계셔야 할 게 하나 있다. 바로 수출!
이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우리나라의 경제가 어떻게 굴러간다고 생각하는가? 바로 수출이다.
수출이 우리나라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5%에달한다. 수출로 먹고사는 '수출민족' 이다 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올 초부터 시작해서 선거기간동안에도 우리나라 수출은 연일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승승장구 하고 있었다. 한국경제의 버팀목이고 나라경제를 이끌어가는 절대비중을 차지하는 수출부분이 잘 되고 있는데도 한나라당과 수구언론들은 연일 경제파탄을 떠들어대기에 열을 올리고 었었다.
문제는 내수시장에 있었다. 금융위기로 얼어버린 내수시장이 탄핵기간에 연이어 발생한 중국쑈크와 유가폭등, 원자재값 급상승으로 인한 수출체산성 악화로 내수시장은 더 얼어붙어 버렸고 그로 인해 더욱 심화된 내수경재위기는 현정부, 특히 노대통령이 고스란히 떠 안아야 했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솔찍히 까놓고 말해보자.
내적인 요인 왜에 외적인 요인을 신이 아닌 이상은 어찌할 방법이 없다. 그리고 내적인 요인(내수경제위축) 또한 조중동을 비롯한 수구언론들이 연일 떠들어대는 찌라시성 발언(경제파탄) 으로 경각심을 심화시켜 일반시민들이 지갑열기를 두렵게 만들어 버렸다. 수출로 벌어들인 돈이 내수에 풀려야 경제가 돌아가는데 그 길목을 수구세력에서는 대통령 잘 되는 꼴을 못 보기 때문에 언론플레이를 이용해 차단시켜버린 것이다. (생각할 수록 스팀받는 일이다.)
내생각은 이쯤에서 각설 하고....
아래글 잼나게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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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줍잖은 비관론으로 경제를 말하지 말라
역시 예상했던 결과가 나왔습니다.
2004년 1/4 분기 거래소와 코스닥의 상장기업의 기업실적 발표가 나왔는데 말입니다..그동안 "나 죽겠다"고 아우성치던 기업들(특히 대기업들)의 성적표를 보니까요..
이거 웬 엄살이 이렇게 심해?..이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거래소 상장기업의 총매출은 작년 1/4분기에 비해 14%증가한 148조 1천억원, 영업이익은 44% 증가한 15조 4천억원이며 순이익만 따지면 지난해보다 100%증가한 14조2천억원이 됩니다.
특히 제조업분야가 매출 14%, 순이익이 85%신장하여 역시 수출호황에 따른 이득을 제조업이 주도했다는 것이 증명되었고요 특히 제조업의 영업이익율은 작년 같은 기간 9%에서 지금 11%로 올라서 작년엔 1천원을 팔아 90원을 남겼다면 지금은 1천원을 팔아서 110원을 남기는 수익성 극대화까지 이루어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신용카드 부실채권 문제로 골치 아팠던 금융업도 지난해 1.4분기의 1천361억원 적자에서 올 1/4분기에는 8천149억원 흑자로 돌아섰고 매출액과 영업이익모두 신장했습니다. 그동안의 부실을 다 털고 이제 흑자경영으로 돌아섰다는 의미가 됩니다.
그뿐만 아닙니다. 거품의 황제라던 말썽쟁이 코스닥 기업들도 이제는 본격적인 투자회수의 단계로 들어간 것으로 파악됩니다. 코스닥 등록기업의 매출과 순이익은 급증하여 매출이 16.3% 늘었고 경상이익과 영업이익도 각각 82%, 39.5%씩 엄청나게 증가했습니다. 드디어 옥석이 가려지고 살아남은 자들의 힘있는 행보가 펼쳐진 것이지요.
또한 올해 OECD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이 IT제조업의 경쟁력 분야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습니다. 작년서부터 이어온 역사상 최대의 수출효과와 이번 1/4분기 놀라운 실적의 효과가 대부분 이 디지털 산업의 기반 덕택입니다. 실적 호전을 주도한 업종이 반도체(장비 포함), 휴대폰(부품포함), 디스플레이(LCD, PDP)인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대외적인 악재를 뚫고 온것이라면 오히려 이 결과는 한국경제의 펀드멘털이 탄탄하고 성장 동력이 여전히 살아있구나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 아닐까요?..
상황이 이럴진대 전경련과 언론들은 왜 하루가 멀다하고 "대통령이 말을 곱게 안하면 내일은 경제의 종말이 온다고" 노래를 부르는 것일까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그들의 이 비관론 전파는
이건 경제적 해법을 추구하는 경제논리가 아닙니다. 이건 일종의 정쟁입니다.
한나라당이 "정부 정책에는 무조건 쌍심지로 반대"한다는 거랑 다를 바가 없다는 것입니다. 전에 홍준표가 이런말을 했죠 "경제가 잘 굴러가면 여당만 좋은 건데..우리가 왜 경제가 좋아지길 바라는가"라고 말입니다.
지금 비관론을 퍼뜨리는 작자들의 속셈이 딱 "홍준표" 심뽀라는 겁니다.
97년 환란(IMF)는 기업과 정부의 정경유착에서 온 과잉투자가 원인이였습니다. 세계경제는 하락기로 접어드는데 우리는 정부와 기업이 재정긴축과 투자축소를 진행하기는 커녕 단기 외채를 막끌어 들여서 엄청난 과잉투자를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국가부도의 사태 직전까지 간 것입니다.
IMF이후 7년간 우리가 한 것이 무엇입니까?..물론 100%최선을 다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DJ정부나 노무현정부가 주력한 것은 기업의 잘못된 판단이 시장질서를 교란하여 국가경제 전체를 뒤흔드는 일이 없도록 시장의 감시기능을 강화하는 것이였습니다
이런 시장의 감시기능들이 우리 기업의 체질을 강화시켰으며 (우리기업의 부채비율은 100%대로 이제는 세계 최고수준입니다) 새로운 도약을 위해 디지털 패러다임을 받아들여 IT강국으로 산업경쟁력을 확대시켰습니다. 이 결과가 바로 오늘의 기업경쟁력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그 동안의 노력으로 기업의 체질 개선이라는 목표는 거의 달성하였고 이제 남은 것은 공정한 경쟁을 위한 기업의 투명성 제고와 노사 대타협을 통한 시너지 효과 발휘 그리고 개방화 시대를 준비하는 규제완화와 인재양성 뿐입니다.
이것만 달성하면 정말 우리는 다음 정권 임기내에 국민소득 2만불의 시대로 가게 될것이고 그 재원을 바탕으로 기본적인 삶의 질을 추구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의 구축을 달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당면 과제입니다.
국가경제란 참 중요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가 바로 그것이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정파적 논리를 가지고 서로 말장난으로 티격태격하는 것은 "웬꼴갑"하면서도 "그래 누가 더 그럴듯하게 논쟁을 하는가" 구경할 맛도 납니다. 그러나 경제를 가지고 정쟁의 도구로 삼는 것은 이것은 좀 과격하게 말하면 "삼족을 멸할 역적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고로 예부터 "먹는거 가지고 함부로 장난치고 까불면 디지게 맞습니다". 다시말하지만 경제는 국민이 먹고사는 문제의 핵심입니다.
돈을 벌어야 비바람 피할 집도 짓고 애들 학교도 보내고 아프면 병원도 가는 것입니다. 그 만큼 중요한 온국민의 생계가 달린 경제과제를 두고 정쟁의 도구로 삼는다면 이것은 용서하기 어렵습니다.
전경련과 언론에게 다시 한번 요구합니다.
"정부와 대화할 때 괜히 빙빙돌려서 말하지 말고"
"기업이 경쟁력을 갖고 투자를 하기 위해서 도대체 뭐가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그 핵심을 말하라는 겁니다"
"어떤 분야에 어떤 경쟁력을 가지고 투자를 하려는데.."
"이런 문제가 정책적으로 걸린다"
이렇게 말입니다...아시겠어요?.
제발
"위기의 날이 곧오는 데.. "
"대통령이 기업을 만나서 따뜻하게 어루만져주면 다풀린다"는
그런 "부채도사" 같은 소리하지 말고...말입니다
사실 경제는 전경련이나 조중동처럼 경제를 이용해 정치하는 인간들이 살리는게 아니라 아래처럼 안되면 될 때까지 노력하는 기업인들과 영업맨들이 경제를 살리는 거라구요..
이래도 안사십니까'..가전업계 기발한 마케팅
끝도 모를 내수침체가 이어지면서 가전업체들이 다소 엉뚱하다 싶을 정도의 기발한 마케팅까지 등장시키면서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OO전자는 최근 소비자들에게 한여름에 날씨가 덥지 않으면 돈을 돌려준다며 에어컨 구매를 `애원'하다시피 하고 있다. 오는 8월에 최고기온이 영상 25℃ 미만인 날이 9일 이상일 경우, 내달 30일까지 에어컨을 구매한 고객 중 6천명에게 25만원씩, 무려 15억원을 돌려준다는 파격적 이벤트다.
OO전자도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오는 31일까지 고객체험단' 모집에 참가하는 소비자 약 2천명에게 OOO 냉장고를 모델에 따라 최고 39만원 깎아주고 김치용기통과 공기청정기도 지급하는 체험단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OO는 지난달 서울, 경기지역 주부 60명을 제품 모니터링 요원으로 위촉하면서 이들에게 신제품에 대한 20% 할인혜택을 제공했다.
업계 관계자는 "EBS 수능방송 관련 가전을 제외하면 2.4분기 중반으로 접어든 지금도 내수는 여전히 침체"라며 "기발한 마케팅을 통해서라도 내수가 살아날 수 있다면 그렇게 하겠다는 것이 요즘 업계의 애절한 심정"이라고 말했다.
* 오늘도 열심히 영업일선에서 뛰는 직장인 여러분 화이팅
{출처, 서프라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