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에 다니는 17살 남학생 입니다.
오늘 야자가 끝나고 심심해서 전대로 가던 길이었는데요
저는 바람좀 쐴겸해서 밤 11시쯤 되던 시간에 혼자 열심히 걷고 있었어요
11시인데도 사람이 많더라구요 역시 전대에는 사람이 많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었죠
그런데 갑자기 뒤에서 제이름을 부르는 거에요!! 근데 저는 이시간에 누가 나인줄 알고
내이름을 부르겠어 하고 있었는데 다시 야**야!! 라고 제이름을 부르더라구요;;
저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뒤를 돌아보았는데 처음보는사람들이 저한테 와서는 말을
걸드라고요;; 전 어이가 없어서;; 캐 황당 했죠;;![]()
남자 1,2,3가 다가오더니 남자 1이 저한테 "야 어디가냐??"라고 하길래..
저는 그냥 장난 치는거겠지라고 생각하고 저도 대꾸를 했죠 "바람 쐬러 간다"라고 했더니
남자 1,2,3가 저를 대리고 어디로 대려 가더라구요 그러고 한 10분 걸었더니 전대 후문에
도착했는데 전대 안으로대리고 들어가는거에요 저는 어쩔수 없이 거의 강제적으로 끌려
들어갔죠;;
들어가서 또 한 3분쯤 걸었는데 좀 어둡더라구요.그런데 갑자기 지갑 내놓으라고 하는거
에요;; 저는 역시나 삥뜯기구나라고 생각했죠;; 그냥 맞짱떠서 쓰러트릴까?? 라고 생각
했었는데.. 3:1은 너무 불리하다고 생각해서 포기하던 찰나에.. 뭔 영화에서 보던것처럼..
경찰이 지나가던 검니다..;; 저는 갑자기 입가에 행복이 철철흘러 넘쳤죠 ㅋㅋ
제가 삥뜯지마라고!!라고 외쳤는데 경찰아저씨2명이 달려와서는 무슨일이냐고 물어보길래
저는 이놈들이 삥뜯어요 라고 말했죠!! 그말하는가 동시에 3명이 티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2명 팔을 잡았죠 그리고 한명은 경찰 아저씨가 잡았죠!!
경찰서에 도착해서 그 놈 3명이랑 저랑 앉아서 조사에 들어갔죠...장작 1시간에 걸쳐서..
그런데 저는 잃어 버린것도 없으니깐 경찰아저씨한테 "아저씨 그냥 우리 4명다 갈께요" 라고 말했죠!! ㅎㅎ
말하니깐 경찰아저씨가 정말 괜찮냐?? 라고 말했죠... 그래서 저는 괜찮다고 했어요
그러더니 갑자기 옆에있던 남자 3명이 고맙다고 하는거에요;; 그때 저는 병주고 약받는 기분이라고나 할까;;
근데.. 중요한건.. 안잃어버린줄알았던 제 지갑은 돌려받질 못했어요;;
그때 그 남자3명들이 도망칠려다가 거기다가 떨어뜨리고 온거에요;; 악!!!![]()
제 지갑찾으려고 다시..전대에가서 뒤져보아도 안나오더라고요;;제가 못찾은건가;;
그날 용돈 4만원 받았는데;;;.... 새로 산 내지갑이랑.. 안에 있던 6만원.. 은행카드..
여러가지 카드 6개.. 쿠폰.. 문상.. 다 합치면... 10만원은 족히 넘는데...
제지갑을 주으신분은 지금쯤 기분이 좋아서 어쩔줄 모르겠죠;;
저는 지금 절망 상태인데...
.....;;;--
제 지갑을 주으신분은 이글보면 당황스럽기도 하겠네요;; 에혀;; 혹시라고 11시 20분쯤?!에
지갑 주으신분이나 지갑줍는걸 보신분은 돌려주시거나 알려주시면 감솨;; 돌려줄확률은 거의 없겠지만;; ㅠ_ㅜ
제 지갑은 구찌연갈색 지갑임니다;; ㅠ-ㅜ
좀 길었죠?!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 ㅎㅎ 제지갑을 돌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