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도 글남깁니다 ㅎ
23살 남!!.. 네이트톡 즐겨보는
좀그런.... 자취생!! 입니다~~
자취하면서~~많은 일들을 겪고 있답니다..
그래서 가장최근에 경험한 한가지 이야기를 해드릴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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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성남 반지하에서 자취를 하고있답니다.
반지하 자취방은.. 크기가..음..
점심에 형들 친구들해서 10명이와서 밥먹어도 될정두이구요.
한솥도시락 맛있답니다 ㅋ 왕추천 (치킨마요 . 칠리포크도시락)
그만큼 방이 넓답니다.
근데 한가지 안좋은 점이 있지요..
반지하라서 그럴까요?... 눕기만하면 잠이 엄청나게 쏟아지죠..
(남자 혼자사라서 그럴까요 약간 냄새도..환기엄청나게 시킨답니다 ㅠㅠ)
약 5일전..저녁..(이제 날짜도 가물가물하네요.)
푸짐하게 한상 차려놓고~ 후딱 해치운뒤에~!!
잠자는 것을 즐기는 저는 잠에 빠져있었답니다. (저녁먹고 어찌나 잠이오던지..)
"쿨쿨 Zzz"![]()
자는 도중 밤 11시가 다됬을 무렵..
"쿵쿵쿵"
"쿵쿵"
"쿵쿵" (괴상한 소리의 정체는 문소리였군요)
누군가의 문을 두둘기는 긴박한 소리가 났습니다.
속으로 (XXXX넘인데) 야심한밤에 문을두들기지?라는 의구심을 갖으며
졸린눈을 비비며 문으로 향한 저!!!!
저:"누구세요?"
밖에서 여자의 목소리가!! (눈을비비며 후딱 문을 열었죠!!)
문을 여니(졸린눈 강조) 이뿌장하게 생긴 여성분이 앞에 계시더라구요^^
저: "무슨일이세요?? "
여자분 당황
(야심한밤에 남자혼자사는 자취방에! 쿵쿵쳐쓰면서 자기가 당황)
이뿐이: "저.. 죄송한데..."
저: "말씀하세요"
이뿐이 : " 저..." (약간뜸들임..)
" 칼 좀빌려주실래요? " (급 웃으면서 친한척 모드)
저: " 칼이요!? " (급당황)
(뭐 이런 어이없는 야밤에 칼을.... ㅡ ㅡ)
(무슨의도 ? 와 무섭..)
주섬주섬 칼찾아서 .. 어이없어서 아무말 없이 건넴..
칼녀 : " 저 위층살거든요 가따드릴께요^^"(이렇게 말한거같음)
저: " 네..그러세여.."(기어들어가는 목소리)
야심한밤 졸린눈으로 겪은일입니다..
대화내용이 약간 변질 된거같은데 오래된거 되새기면서 쓰기가 상당히 어렵네요.
중요한건 ..
소중한..칼을.. 아직
못 받았네요..![]()
혹시라도 글보시면 안좋은 칼.. 돌려주셨으면해요..ㅠ
김치좀 썰고파요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