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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입니다 실화 무서운이야기 즐기러오세요

찌알 |2009.06.08 06:55
조회 85,886 |추천 55

이야 ~ 톡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난생 처음쓴 판이 톡되고

이기쁨을 제 몸을 잡아준 종가와  제 다릴 잡아준 귀신에게 올립니다 크크크크

근데 톡됬는데 많은 분들이 종가 싸이 를 원하는것 같네여ㅋ ㅋㅋㅋ

 

그럼  톡되면 다들 한다는 싸이공개 할께요

http://www.cyworld.com/01075601219      (종가임 ㅋㅋㅋ 본명 윤종혁)

 

 

 

 

 

 

마지막으로        또 올려달라는분들이 계시니깐 ㅎ

 

조만간 필받으면 또 올릴꼐용 ㅎㅎㅎㅎㅎ

 

제 글을 읽고 호응해주신 여러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키키키키키

 

 

 종가 사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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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은 절취선 밑-

감사합니다  사실 침대위에서항상둘입니다 톡보고

흠 나도 친구들에게만 말하던 실화 적으면 괜찮겠다 싶어서

베플되면 실화 쓴다고 했었는데

다음날 보니까 베플은 아니지만 그래도 동감수가 조금 있어서

쓰게됬네요.....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날 작성완료 누르자 뜨는

판의 이용자가 많아 어쩌구 불편함을 드려서 어쩌고 ....

결국 장시간 열기 팍 올려서 나름  극 묘사해서 쓴글을 날리고

쥐쥐 치고 몇일뒤에 다시 쓴글인데 생각 보다 다들 (몇분안되는것같지만)

재밌어 해주시네요 . 허허  하나도 안무섭다 자삭해라 등 개욕먹을줄알았는데 ㅎ

암튼 톡안되도 여한이 없습니다 키키키키키키 재밋게 봐주세용 키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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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정월대보름 전날 친구들(종가 꽁태 빵꾸 나) 끼리 모여서

놀고 외박하기로 했어요 . 

 

재밋게 놀다가  정월대보름은 귀신오는 날 아니냐며

공포사이트 가서 심령 사진 보고 놀았죠.

 

정신 없이 놀다 지쳐  큰 거실에서 (네명이서 자기엔 방이 좁았다.)

같이 잤죠.

 

그런데 공교롭게도 까는 큰이불에 3명 밖에 못누워서  저만  따로

 

이부자리 깔고 자게 됬죠



다들 뭉쳐서 구석에서 잤어요.제가 4번 이고 제옆에 종가(3번)가 잤죠 .

 

그렇게 잘자고 있는데 눈앞에 뭔가가 지나가는 느낌이 나는 거에요 . 그런거 있잖아요

 

눈감고 있어도 뭔가 지나가면 눈꺼풀로 보이는 그런거 

 

그래서 잠이 덜깬 눈을 어렵게 떠 보았는데 

 

저 혼자만 현관문 앞에서 자는거에요 (이불까지 곱게 펴져있었음.)

 

저는 ' 내가 잠버릇이 이렇게 더러웠나 ?;' 의아해 하며 다시 종가 옆으로 와서 누웠어요 .

 

근데 일어서서 이불 다시 깔고 누웠더니 잠이 약간 꺠있었죠 .

 

 

혼자 멍때리고 있다가 슬며시 잠들려고 하는데 갑자기 밑에 까는 이불이 스으윽 끌려가는

느낌을 받았어요 . 실눈떠서 봤는데 제가 이불까지 해서 천천히 현관문쪽으로 끌려가더라

구요.현관문까지 와서 멈췄는데 기분이 되게 이상하더라구요. 무섭고 불쾌하고 ...

 

잽싸게 종가 옆으로 뛰어와서 종가를 다급하게(조용하게) 깨웠어요 .

"

야 종가 .... 종가 ... 나 귀신본거같에 ...."그러자 종가는 "지랄마 잠이나자 음냐음냐"

 

이러고는 다시 잠이 드는거에요 . 

 

그래서 종가 옆에 바짝누워서 (등을 종가 쪽으로 향하고) 종가 팔을 제 몸에 감싸게 했죠.

 

뒤에서 허그 한 모양  처럼 .. 그러고는 옆으로 쪼그려 누워서 넓은 거실바닥을 보고있는데

(

잠이 완전 깻었음. 눈도 개운하게 떠져있었음) 제 몸이 천천히 돌아가는 느낌을 받아서 다

리 쪽을 봤어요 .  아 지금 생각해도 소름끼치네

 

담배연기같이 허여멀겋고 반투명한 여자가(윤곽은 뚜렸하지 않지만 긴머리에 소복입은 여

자) 제 양다리를 두팔로 감싸안고 천천히 끌고 가는거였어요. 

 

어떻게 설명해야되나  종가가 뒤에누워서 저를 허그 하듯이 안고있었는데

 

종가의 팔에서 저를 빼려는듯이 제다리를 잡고 천천히 돌리는거에요. (머리가 시계 가운데

라고 치면  다리를 잡고 시계 반대방향으로 천천히 잡고 끄는.)그런데 다행인지

 

종가 팔이 빠지지 않았어요. 제몸이 완전히 꺽였을때쯤  저는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었어요.

 

기독교 신자도 아닌데 왠지 예수님 이라고 외치면 귀신이 도망갈것같아서 마구 외쳤죠

 

그런데 분명히 가위가 아닌데 목소리가 안나는거에요. 그렇게 한참을 마음속으로 외쳤을

까. 어렵게 외치기는 외쳤는데 결국 나온말은 "재..재수" 흠 ... 아무튼 귀신이 제 바램을 느

꼇는지 다리를 천천히 내려놓더니 유유히  벽속으로 사라지더라구요 .

 

그러고 조금 뒤 종가가 일어나더니 저보고 괜찮냐고 물어봤어요.

 

저는 "야 뻥아냐 나 진짜 귀신봤어 와 진짜 죽는줄알았어" 라고 답해줬죠.

 

그런데 종가가 하는 말에 더 소름끼쳤어요.

 

" 야 나도 봤어 너가 귀신봤다고 하고 나 꺠웠을때 내가 너 안고 있었잖아. 근데 그때 니 가

슴이 너무 쿵쾅쿵쾅 뛰길래 이새끼 미쳤나 하고 슬쩍 눈떳는데 니 다리가 공중에 떠잇는채

로 점점 돌더라 ? 죶나 무서워서 꼼짝못하고 있는데 니가 끌려가는 느낌이 나서 꽉잡았어

 

근데 계속 돌다가 멈추더니 니가 다시 돌아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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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길군여 글로쓰니까 별로 안무섭네요

 

성인이 된 지금까지 우려먹을 정도로 언어로 할땐 흥미진진한데 말이죰ㅋㅋㅋ

 

다음은 고딩때 겪은거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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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종가랑 고등학교가 갈라진이후로 자주 만나지 못하고 (종가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본인은 종가를 둘도 없는 친구라고 생각함 ㅋㅋㅋㅋ) 그렇게 지내다가

 

종가네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저희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모여서 술을 먹기로했습니다.

 

동네가 강원도 외딴 촌이라서 밤이되면 차도 안다니고

 

건물도 몇개 없어서 무척 음산하죠 . 재밌게 놀다가  친구 한명이

 

여자가 목매달아 자살한 터널이있는데 거기로 담력체험가자고 했어요 .

 

친구말로는 여자가 자살한 이후로 터널에 안좋은 소문이 자꾸 나서

 

도로를 다른곳에 설치했다했어요 .  그렇게 친구 열댓명이서

 

깜깜한 밤에 그터널로 가는데 다들  약속했어요  " 우리 아무리 무서워도 소리지르지말고

꼭 뛰지말자 " ㅋㅋㅋㅋㅋ....

 

전 진짜 안뛸라 했거든요 왜냐면 꼭 이런상황에서 뛰게 되면 제가 제일 느리거든요.ㅋㅋ

 

제발 뛰지 말길 바랬는데 터널들어가서 한 5미터 걸었나? 

 

애들을 믿었던 제가 바보였죠  누가 한명 꽥하고

 

소리 지르자  다들 우르르 달리더라구요  저는 당연히 맨 꼴지로

 

한 100미터 정도 앞에 보이는 터널끝으로 열심히 달리는데  중간즘에 

 

사람형태의 실루엣이 보이는거에요 .  저는 있는힘껏 달리면서

 

그 실루엣이 친구인걸 직감하고  어깨를 툭툭치면서  " 야 안뛰고 뭐해 너가 꼴지야아"

 

하고 겁나게 뛰었죠. 그리고 겨우 터널을 빠져 나와서 보니까  제가 꼴지였어요 .

 

저는 분명 손으로 어깨치고 왔는데 ...  옷같은 질감이 느껴졌는데 ...  

추천수55
반대수0
베플킴숑|2009.06.08 07:21
힁 ㅠㅠ 오빠들 ㅠㅠ 무섭자나 ㅠㅠㅠㅠㅠㅠㅠ아 종가오빠 마음에 든다 ...
베플불타는고무신|2009.06.08 09:04
나 종가랑 싸이월드 일촌할래
베플낄렵낄렵|2009.06.08 17:51
저 어제 이명박봤어요 무서워 죽는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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