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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데이트비용 한달에 180만원...

힘들어 |2009.06.08 14:27
조회 3,697 |추천 0

제목 그대로 에요...후..제 여친..일도 안하고...놀고만 있고....혼자 있으면..

 

심심하다고..거의 매일 만납니다..놀아달라고 그러고...선물 사달라고 하고...

 

월급이...200만원 정도 받는데 제가...180만원을 한달에 씁니다...

 

이번엔...노트북을 사달라고 하더군요...이번에 좀..뭐라 했더니...

 

나한테 그거 하나 못가줘?? 이러더군요...어이가 없습니다....

 

지는 나한테 100원하나 뭐 사준적 없으면서....

 

내가 왜 지네 사는 개밥까지 사줘야 하며!!!!!

 

세금까지 내줘야 하며!!!!

 

너 학자금 대출 이자까지 왜 내가 내주어야 하며!!!

 

내가 왜 니 핸폰 요금까지 한달에 꼬박 내줘야 하며!!

 

친구들 만날떄 마다..용돈을 왜 줘야 하며!!!!

 

매달 14일이 무슨날이라고 꼭 지필요한거 사달라고 하며!!

 

한달에 한번 왜 꼭 놀러를 가서..방값에 20만원은 그냥 꺠져야 하며!!!

 

이런걸 내가 너에게 다 해주며...난....밥값도 아껴가며...생활하는데.......

 

넌...젠장...지금 문자로..그말을 꼭 해야 겠냐????

 

"노트북..부담되면...넷북으로 사줘..그건 10개월 할부 가능하대..."

"나 그거 가지고 싶어.." "사줄거지? 자기얌?^^"

 

이건 뭐....냐...도대체... 200벌면서....왜케 나 힘드냐..ㅠㅠ

 

다른여자 만날까요?ㅠㅠ 혼자 남는게 무서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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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미하엘|2009.06.08 14:27
너 등신이냐?
베플J|2009.06.08 19:02
우오..난 전남자친구랑 데이트할 때 왠지 미안해서 다먹고 먼저 '가자' 하면서 일어나서 카운터가서 계산하고 영화보면 팝콘사고 했었는데.. 저렇게 당당하게 사줘!! 할 수 있는 여자들이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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