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리플쓴 분중에
" 에이~ 잘생기고 키큰 남자가 고백하면 감사히 사귈꺼면서~ㅋㅋㅋㅋ
그런 남자 못사귈꺼 같으니깐 괜히 싫다고 말하는거죠??
아~키 크고 잘생긴 남자 싫어하는 여자도 있구나~ "
이렇게 말씀하시는데요,
저는 주제파악 잘 하거든요?
그런남자 못사귈꺼 알구요, 잘생기고 키큰남자가 사귀자고 하면 감사히 사귈 생각 없어요.
제가 외관적인면에서는 모자라는점이 많아도,
잘생기고 키큰남자에게 감사하면서 까지 연애할정도로 비굴하긴 싫구요,
제 주제에 맞는 그런남자 찾고 싶다는데, 왜 비꼬시는지..
말투 참 역겹네요 웩웩
아, 근데 왜 나 열폭?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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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충남권과 경기권의 경계에 살고 있는 20대 중반에 접어드는 여자 입니다.
다니던 회사 때려치고 집에서 빈둥거린지 이제 거의 한달 되어가네요.
쉬는동안 하고싶은거 다 하려고 여기저기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백수 친구가 한명 있었다면, 평일도 정말 윤택하게 보낼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과 함께 정말 남자친구가 갖고싶다는 욕망만 마구 타오르고..
어떻게든 올해안에 참신한 남성을 구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전 지금까지 제 외모와 몸매 그리고 성격때문에 애인이 없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이 없구요,
전 키큰남자를 안좋아합니다.
왜냐면, 제가 키가 작거든요.. 158 정도? ㅋㅋㅋㅋ -_- 아,, 암울..
그래서 키가 큰 남자들을 만나면 우러러 봐야해서 싫고,
내려다보는게 자존심 상해서 별로 안좋아 합니다.
그리고 전 잘생긴놈들 딱 싫어 합니다.
왜냐면 생긴것들은 인물값을 꼭 하거든요 -_-
그리고 제가 잘생긴놈들 만나면 주변에서 수근거리죠
여자가 돈이 많은가봐 +_+ 하며............
그리고 전 남자가 차가 있건 없건 신경 안씁니다.
다만, 면허증은 있어야 하구요
제가 차가 있으니, 구지 꼭 상대방이 차가 있을 필요는 없잖아요.
아무튼, 그리 높지 않은 조건을 내세움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남자가 없어요.
주변에서 소개팅 자리는 많이 들어오지만, 괜히 못난외모로 인한 자격지심에
나가지도 못하고, 그리고 소개팅을 한다고 해도, 거의 성공확률이 높지 않습니다.
상대방이 절 맘에 안들어하거나 제가 상대방을 맘에 들어하지 않거나,
처음부터 너무 편해져서 그냥 정말 좋은 친구가 되어버리거나..
길거리 돌아다니다 보면, 남자친구 3배만한 여자들도 많고,
얼굴에 여드름 바글바글한 여자도 남자친구 있고..
그사람들에 비해 내가 뭐가 모자라나 싶을때도 있어서 친구들에게 물어봅니다.
지금 지나가는 저 커플중 저 여자보다 내가 모자란게 뭔데?
그럼 친구는 대답합니다.
성격, 성깔, 성질머리.....................ㅅㅂ 니성격은!
저 진짜 남자친구한테는 성질머리 안부리거든요 ㅠㅠ
막 잘생기고 매너좋고 키크고 능력있고 이런남자 안바래요
왜냐면 다 끼리끼리 만나잖아요..내 끼리는 어딨냐고 젠장,,,
도대체 어떻게 하면 올해가 가기전에 득템할수 있을까요?
아, 톡되면 싸이공개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