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는형의개굴욕맞선자리ㅋㅋ

인생이..ㅋㅋ |2009.06.08 22:21
조회 1,313 |추천 5

요새 톡재밌게 보구있어서  하나올려볼게요 ㅋㅋ

같이일하던형의 맞선에피소드하나올립니당

화류계에서 오봉을 몇년쨰들고있는형인데요  부모님의 성화와 본인도 나이가 꽉차서

맞선을 봤더래용 ㅋㅋ 근데 맞선을  일찍보는이유로다가 새벽까지 오봉을 들고 잠한숨

안자고 너무피곤한상태로 나간그형은 정신이비몽사몽상태였던거지요

이런저런 애기가 오가던중

 

맞선녀:직업이 머에요?

형: 조그맣게 인테리어가게 하나하구있습니다(실제직업:웨이터)

맞선녀:아 인테리어요!!저두 그쪽에 관심많이있는데

형:...............(아는게 없는지라 ㅋㅋㅋㅋ)

커피숍인가 레스토랑이였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그때마침 어느한쪽에 있던손님이 뭘시키려고 종업원을불렀대요....

손님: 저기요(조금 큰소리로)

갑자기 그형이 자기도 모르게 약간피곤한상태이기도한 비몽사몽한상태루 있다가

형: 네 (하면서 벌떡일어났다가 그여자와 눈이마주치고 잽싸게 앉았대요)

그러자 그여자분이...

맞선녀:정말하시는일이무어냐고???ㅋㅋㅋㅋㅋㅋㅋ

형:(우물쭈물목소리로)인테리어하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한동안 정막한시간을보내다가 연락처는 두말할것없이그냥계산하고 나왔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거 잠깐 한1분생각하고있다가 빵터집니다 ㅋㅋㅋㅋㅋㅋ

에피소드 하나더

친구놈이 밤일이 너무하고싶다해서 가게루 불러서 일을 시키며

넌 초짜이니까 긴장하라고 몇번주의를 줬더니

친구놈이너무 긴장했었나봅니다

오봉을 들고 손님방에 들어가기전에 문에다똑똑두드리더니 인사를 하는겁니다 ㅋㅋㅋㅋ

멍하니서있는빈문에다가 꾸벅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두 뻘줌했는지 뒷머리를 긁적이더라고요 ㅋㅋㅋㅋ

그모습을 지켜보던 우린 그자리서 빵터졋고요 ㅋㅋㅋㅋ

요것두 한1분생각하면 빵터집니다 ㅋㅋㅋㅋㅋㅋ

저희들의 직업병중하나가 문을 꼭두드리고 들어가거든요

근데 매번 두드리다 보면 손님방에서 나올때도 두드리고 나오는적이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ㅋㅋㅋㅋㅋ 뒤에 손님들 놀구있는데 나가면서 문두드리는넘ㅋㅋㅋ

얼마나웃기겟습니니까?ㅋㅋㅋㅋㅋ

이건 제경험당입니당 ㅋㅋㅋㅋ(참고로 제가 두드리고그자리에서 빵터졋다는)

이거 설마 첨썻는데 톡되는건 아니겟죠(내심 기대하며 ㅋㅋㅋ)

마지막보나스

같이일하던보조총무형이 핸드폰을 잃어버렷는데

몇일후에 아는어깨형님이연락이됐는데

너 미쳣냐고 그러더래요? 그래서 왜그러시냐고 그랬더니

몇일전 니가새벽에 문자로........

나 세스하고파(맞춤법두 틀린요상태루)

보냈대요..그래서 알고보니 전화부에있던여자란여자이름엔

전부다보낸거래요...그어깨형님이름두 여자이름이엿던거지요 ㅋㅋㅋㅋㅋ

참고로 이형결혼두했거든요 근데 처제한테두 보냈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동안 그해명하려고 심히 힘들었다는 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고생많으셧구요 참고로 밤일한다구해서 너무 괄시하고 그러지마세용  그래두 나름직업이라고 자부하면서 열심히 살아가는사람들많습니다 ㅎㅎ

 

추천수5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