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한지14년되엇네여2000년도에조그마한아파트로 이사와서살며
그때까지는 행복햇죠 그러다 애들 교육상 컴을사 인터넷을 너은것이 저의실수엿죠...
출근하고나면 집사람 밤낮으로 채팅에 몰두 심지어 남자가 집으로 찾는 전화도 왓었고 그런일로 매번 다투었죠 그리고 밖으로 맴도는 일이 태반 이었죠 회사서 근무하다보면 애들 유치원갓다와서 전화옵니다 아빠오늘도 엄마집에없어...
그러다부부싸움 하면 이혼하자.보내죠라..18번이었죠 일년에 한두번씩 말도 없이 부산가서 자고오고..
다음날 전화해서 집에갈까아니면 사라질까...
3년간을이런식으로살다 제가 회사에서 사고가나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죠...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햇어여... 하루는 아침일찍 병원에 온다는 사람이 연락두 안되고 저녁 늦게 와서
답답하다고 그러면서 사람속을 뒤집어 놓는가 있죠.....
그리고나서 전 공부를하려고 일년간 서울에 올라와 열심히 햇죠..
마치고 내려 오려 는데 저보고 오지 말라는 거예여.....
알고보니 집사람이 바람이 낫더라고요 총각놈 하고.....
전 지금껏 집사람만 보고 살아왓어요 모든지 해주고 싶었고 그 사람을 위해 지금것 열심히 상앗는데....
올3월달에 집을 나갓다 2주만에 왓어여 그러다 4월달에 집을나가
폰도 정지시켜놓고 소식이없네여...통화내역서 빼보니 12일날 총각하고마지막통화하고
집을나간디 그총각폰 번호가 바뀌엇지 머애여....
이혼은 하고 싶은데...연락은안되고 갑갑하네여...
14년을 제 손으로 청소하고 애들 챙겨주고 ........
집사람 살림에는 지금것 살면서 엉망이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