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여기 글만 읽다가 첨으로 글 올립니다..^^
드뎌 남친이 낼이면 말년휴가를 나옵니다..^^ 정량제 붙어서 14박 15일루요^^
전역도 이제 17일이 남았네요..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데.. ㅋㅋ
2002년 4월 30일에 남친 보내고 2004년이 올까? 했는데... 드뎌 오네요^^
그동안 많은일들이 있었는데.. 돌이켜보면 다 추억이네요.. ^^ 보고 싶어서 밤새워
잠못잔던일, 첨외박간다고 꽃단장하고 장작 8시간동안 버스타고 갔던일, 휴가
나오는날 전에는 항상 분주하게 바빴던일..ㅋㅋ 글구 회사에 휴가 내고 남친이랑
놀러갔던일.. 등등 참 이제는 다 추억이네요.. 여긴 부산이구 남친은 강원도 철원
백골부대거든요^^ 멀어서 외박을 한번밖에 가지 못했어요..
아쉽기두 하구 그러네요.. 가까웠더라면 면회도 자주 갔을텐데.. ^^
제대날짜를 앞두신 분들 모두 모두 추카드리구요^^ 글구 새내기 곰신여러분들
힘내시구요~ 시간은 간답니당..^^ 남친없는 2년 2개월동안 아니 2년동안
잼있게 자기 일하시면서 보내세요~ㅎㅎ 그럼 시간 잘갈껍니다..^^
난 이런글 언제 올리나 했는데.. ㅋㅋ 이제서야 올리게되네요..^^ 뿌듯뿌듯..^^ㅎ
아무 사고없이 잘참아준 남친에게 고맙구요.. 저도 차카죠?^^ㅋㅋ
제대하고 나서도 이쁜사랑 할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