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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갈지,수능볼지 고민되요ㅠㅠ

아나어쩌켜 |2009.06.11 09:27
조회 311 |추천 0

저 있잖아요, 안녕하세요?

.. 나 이런거 처음 써서 너무 민망해잉..

 

여자구요 올해 19살이예요 (빠른 91 .. 아직도 십대야 씨이..)

 

제가 요즘 좀 걱정하는게 있는데 누구한테 물어볼.. 사람은 있지만

톡커님들 생각도 좀 궁금해서요~

(아무래도 좀 더 다양한 연령층과 다양한 일들을 먼저 겪으신 인생선배님들도 계시니까..)

 

고2 때 학교를 자퇴하고(17살)

그 다음해에 검고패스하고 수능을 봐서 대학을 갔어야 했는데............. 못갔어요ㅠOMG

이때가 작년이었음. 2008년.

뭐.. 대학못간거 따로 변명이 있나요.. 공부치에 비해 목표가 너무 미치도록 높았던...

내 착오. ㅠㅠ

 

그리고 올해 또 지겨운 독학생으로.. 이번엔 기필코 대학가야지!! 하는 생각으로

오늘까지 달려왔건만,

 

대뜸, 그저께인가요 엄마가 하시는 말씀이

"너 미국갈래?"

...

참고로 저희 어머니 저 대학가시던 말던 굳이 안따지십니다.

대학이라도 4년제말고 전문대나와서 하루빨리 자격증따고 취업해라. 이런쪽.

 

미국에 이모가 계시는데요..........

저더러 와서 여기서 공부하래요.................

ㅠㅠ우엉엉

그래요 미국 좋긴좋죠

근데 지금 가서 저 뭘하나요..?

거기 있는 대학다니는것도 아니구..ㅠㅠ 미국은 학기가 9월 시작이라면서요 ㅠㅠ

간다면 2달뒤에나 갈텐데..ㅠ

가서 전 뭐하나요 ㅠㅠ

그냥 미국현지인들과 어울리면서 회화나 조금 익히고..

뭐 그냥 거기있는 어학원 다니면서.. 그렇게 또 시간죽이기 인가요 ㅠㅠ

 

그냥 딱 잘라 거절하고싶은데

그러면 엄마가 하는말이

(예상) " 이년은 3년동안 혼자있었으면서 뭘 또 공부한다고 난리야!! 잔말말고 안가?!? "

 

....

아 ... 자퇴한거 정말 저 문제있어서 한건 아니예요......

.....

에휴

.... 암튼 이래요

그냥 털어놓고싶엇어요

 

그럼 좋은하루들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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