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인가
갑자기 핸드폰으로 낯선 번호가 떳습니다...
일부러 안받은건 아니지만 몇차레 안받다가 받게 되니...
00선생님(저 선생님 아닙니다)..뭐 어쩌구 저쩌구 타임지 받아보라는 얘기였습니다
돈은 2년동안 할부로 내면 되고 몇백부를 받아보면 되는데 쉬엄쉬엄 받아볼수 있단
얘기였습니다..그래서 저는 지금 타임지 보고 있을 여유가 없다고 얘기하며 끊을려고
했는데 그래도 이사람도 하는일인데 끝까지 얘기나 들어보자 하고 수화기를 들고있었죠
그래서 저도 지금 당장은 보지 못하나 몇년이 걸리더라고 볼수 있다고 하니 그럼
안내책자를 좀 보내달라고 했습니다..어떤식으로 하는건지 정확하게 문서로 보고 싶다구요
그리고 뭐 통장번호나 카드번호 이런건 알려주지 않았구요
그로부터 2주후부터 대뜸 타임지와 대금청구서가 배달되었습니다..저는 그때 집에 없었던터라
한달뒤에 그 사실을 알았구요~ 그때는 폰도 잠시 정지상태였구요..
그러다 집으로 돌아온 후에 타임지 한국본사에서 전화한통을 받게 되었습니다..
왜 돈을 안내냐구요? 그래서 여자저차했는데 이건 뭐 이런식이냐구..책만 자기 마음데로 넣어놓고
돈만 내라면 끝이냐구..지금껏 온거 뜯어보지도 않았다고 가져가라고
그랬더니 저를 상담했던 사람한테 그렇게 전하겠답니다..그리곤 집으로 오는 전화는 제가 받은적은
없습니다..아침일찍 나가서 저녁늦게 들어오니까...그래도 타임지는 끊이지 않고 계속왔습니다..
1주일에 한번 올때도 있었고 2주,그리고 3주만에 올때도 있더군요...뭐 끝까지 해보겠단식 아니겠습니까
그담부터 신경껐습니다..오면 오나보다 안오면 안오나보다..포장도 뜯기지 않은채 책은 쌓여가고
있습니다..어느날 엄마께서 무슨 책 얘기를 하시면서 전화왔는데 돈안내면 신용불량자 만들어버리
겠다고 하네요..? 그래서 엄마께 어찌어찌되었단 말씀을 드렸어요..그랬더니 엄마께서 화를 내시며
무슨 그런.xx같은것들이다있냐고? 다음에 또 전화오면 가만 안있겠다고 어디서 신용불량얘기를...
무슨 도장같은거 찍어줬냐고? 물어보시데요..아니라고,전화한통한게 다라고....했는데
말도 안되는일이라 생각하면서도 그래도 좀 걸리네요
도움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