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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병역기피 판결.감사합니다 하나님

장총찬 |2004.05.23 00:02
조회 406 |추천 0

이번 법원의  양심적병역기피관련자의 무제판결과 관련하여 이런 X같은 판결이 왜 이제사 나왔는지 화가 치밀어오릅니다.

88년 7월의땡볕에 단지 대한민국의 한 청년으로써 내가족 내이웃의 생명을 지켜야한다는 단 한가지의 이유하나로 입대하여 죽음의 순간을 몇번넘긴걸 생각하면 이번 판결은 정말 억울할따름입니다.

너무 순진해 이런 양심적병역기피라는 잔머리를 굴리지못한 내가 왜 그렇게도 어리석게 느껴지는지 십수년이지난 오늘 이판결을 보며 억울함에 치가떨립니다.

또한 저에게는 아들이 하나있습니다.

이번판결로 제 아들도 양심적병역기피자로 만들것입니다.

잔머리한번 굴리지못한 순진함에 군대를 다녀왔지만 우리아들만큼은 이번판결의 혜택을 꼭 받게 할것입니다.


양심적병역기피????

도데체 양심이란 신성한 단어가 왜 이런 사회부적응자들의 병역기피의 한 이유로 이용되고있는지??

우리 자식들에게 어떻게 양심이란 단어를 설명해야할지 암담할따름입니다.

대체복무제도를 사용하자고했는데 현재 군보무가 2년인데 그렇다면 대체복무제도가 만들어진다면 20년이상으로 정해야 오를것입니다.
아마도 20년을 한다고해도 군생활 2년간의 고통의 10분의 1도 따르지못할겁니다.

만약 그건 너무심하다고 말한다면 양심적병역기피를 핑계로한 군기피자일것입니다.

또한 내가 만약 한 기업의 CEO라면 이런 사회부적격자는 절대 입사시키지않을것입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전 아들을 양심적병역거부자로 만들것입니다.

왜냐구요??

군생활 고통을 겪어보지못한분은 아마도 모르실겁니다.

죽을때까지.

한번 물어봅시다.

양심적병역기피자는 강도가 자신의 가족의 생명을 빼앗아간다고해도 가족을 지키지않고 죽음에 이르게 할것입니까???

아마도 아닐겁니다.

필사적으로 가족을 보호할려고하겠지요 힘이딸리면 아무거라도 손에지고 상대와 대항하겠죠?

그런데 유독 군대와 관련지어지어져 총을 잡지않고 사람을 죽일수없단것은 이해할수없는일아닙니까???

대한민국이 적에의해 침략을 당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할것입니까??

총을 잡지않으실겁니까?

이나를 지키기위해 목숨을 기꺼히 바치신 선열들의 의로움이 이시간 이후 양심적 병역거부를 주장하는 이들에의해 살인마로 낙인되어져버렸습니다.

차 후 누가 이나라를 지킬려하겠습니까?

"나는 양심상 어떤 이유에서건 사람을 죽일수없다. 나 대신 너희들이 사람을 죽였어라도 나라를 지켜라."

너무나도 비양심적이고 비인간적인 행동아닙니까?

사람이 사람을 죽인다는거 얼마나 고통스럽고 충격적인 일인지 아십니까?

전장에서 사람이 죽어나가는것만 봐도 정신이상을 일으키는 사람이 생긴다고합니다.

그런데 사람이 사람을 죽인다는게 오죽하겠습니까?

그런  일들을 나는 양심상 못하니 너희들이 하라니요?

얼마나 비윤리적이고,비인간적이며,불합리한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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