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약자석 다투다 60대 노인 숨지게 해
[YTN 2006-08-18 15:07]
[김재형 기자]
서울 관약경찰서는 지하철 안에서 노약자석을 놓고 다툼을 벌이다 60대를 숨지게 한 혐의로 59살 배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배 씨는 지난 15일 저녁 7시쯤 서울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과 봉천역 사이 전동차 안에서 68살 김 모 씨와 노약자석을 먼저 차지하려고 다툼을 벌이다 김 씨를 바닥에 넘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배 씨는 노약자석에 자리가 난 것을 보고 앉으려는 순간 김 씨가 먼저 앉으려고 해 순간적으로 김 씨를 미는 과정에서 사고가 났다고 말했습니다.
지하철 2호선 출입문 고장…환승 소동
[YTN 2006-09-06 10:07]
[고한석 기자]
오늘 오전 8시 반쯤 서울 지하철 2호선 봉천역에서 사당 방향으로 가던 전동차가 출입문 고장으로 멈춰섰습니다.
이 사고로 출근길 승객 2천 5백여 명이 다음 열차로 갈아 타면서 역내에 큰 혼잡이 빚어졌고 뒤따르던 열차 운행도 10여 분간 차질을 빚었습니다.
서울 메트로는 전동차 출입문에 볼펜으로 보이는 이물질이 껴 문이 고장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고한석 [hsgo@ytn.co.kr]
전동차 문열린 채 운행
[MBC TV 2006-11-11 06:00]
[뉴스투데이]
어제 저녁 6시쯤 지하철 2호선 봉천역에서 전동차의 출입문 한 곳이 고장을 일으키면서 닫히지 않았습니다.
전동차는 결국 열린 문에 보호을 친 채 승객들을 태우고 두 개의 정거장을 비상운행해야 했습니다.
고장난 출입문은 사당역에서 복구되는 듯했지만 성내역에서 다시 고장을 일으켜 퇴근길 수백명의 승객들이 결국 열차를 갈아타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서울메트로측은 출입문에 이물질이 끼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오후 2시쯤에도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으로 들어오던 전동차의 바퀴에서 연기가 나면서 불이 난 줄로 오해한 승객들이 대피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서울메트로측은 전동차 아래 공기압축기에서 새어나온 기름과 수증기 때문에 승객들이 화재로 오인했다고 해명했습니다.
MBC뉴스 권희진입니다.
2호선 봉천역서 사망 사고, 출근길 전동차 지연
[한국경제 2006-11-29 10:00]
29일 오전 지하철 2호선 봉천역에서 선로 위로 사람이 떨어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경위와 사망자의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 사고로 전동차가 운행이 20분간 지연돼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벌써 8월부터 11월 말까지 4달동안만해도 4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이상하다 봉천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