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ㅠㅠ
글쓴이입니다.
제가 글을 서두없이 막써서 읽기불편하게 만든거 죄송하구요ㅠㅠ
그리고 제가 글쓸때 제 친구도 옆에 있었고, 친구 동의하에 글쓴거에요!!ㅠㅠ
제가 글쓴의도는 경찰의 무책임함과 스토커에 대한 경고 그리고 교수님때문에
쓰게 된거에요!! 심각한일에 싸이공개하겠다고한거 죄송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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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즐겨보는 새내기 20살 j대 09학번 입니다.
제가 톡을 쓰게 될줄은 몰랐네요
이일은 같은반 친구 일인데 톡감일꺼 같아서 올립니다
톡되면 제 친구랑 제 싸이 공개해드릴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친구에겐 5개월 동안 스토킹한 A라는남자가 있습니다.
저희 학교엔 입학전에 09학번 끼리 모여서 친목을 다지는 싸이 클럽이 있었습니다.
거기서 A가 말을 제친구가 걸어왔고 이번에 복학하는 학생이라고 소개하면서
자기 키는 187cm이고 말랐고 엄청난 훈남이라고 제 친구한테 무척 떠들어 댔습니다.
자기 여친도 있는데 제 친구가 너무 맘에들어서
여친을 버리고 제 친구한테 가겠다고 까지 했다고 합니다.
A가 070 으로 시작하는 인터넷 전화로 계속 제 친구한테 전화를 걸고
보고싶다며 만나자며 연락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만나자고하면 그사람은 피했습니다.
이때까지는 일이 이렇게 커질 줄은 몰랐습니다.
제 친구 싸이를 수시로 들락날락하고 다이어리도 모두 다 확인하고
방명록에 남자이름이 있으면 방명록남긴사람에게 내꺼니까 연락하지 말라고 하고
다이어리 글에 아프다는 얘기가 있으면 아프지 말라는둥 이런저런 문자들을 보내고
제친구는 A와 사귀지않는데 A는 제친구와 사귄다는듯이 행동을 했습니다.
보고싶다고 하는건 기본이고 "손목"을 그었다는 문자의 내용도 왔고
나한테 왜이러냐고 물어보면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대체 뭐가 미안하고 뭐가잘못?)
그리고 저희 학교 축제때는 몰래 멀리서 지켜보기 까지했습니다. 그사람 거짓말이
심해서 제 친구가 내가 뭐입었는지 뭐하고 있었는지 물어봤는데 다 아는것이였습니다.
제 친구가 번호를 바꿨는데 어떻게 제친구 번호를 알아내서 전화하고
친구 바뀐번호와 뒷자리를 똑같이 바꾸고 점점 더 소름끼쳐지기 시작했습니다.
(만약 010 0001 1234 이면 010 0002 1234 이런식으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제 친구가 친구들과 술마시고 있는데 A한테 "항상 웃는모습이 너무이쁘다"
라고 문자와서 제친구 그자리에서 울었습니다....
그러던 도중 기악시간에 또다른 친구가 교수님께 선생님 쟤 스토킹당한데요~~~
하니까 교수님께서 엄청 진지하게 "핸드폰 가져와봐. 문자좀 보여줘봐"
하시더니 "그 사람한테 전화좀 해봐" 이러셔서 전화를 걸었는데 받지 않았고
누구냐며 문자왔습니다. 그래서 교수님이 답장으로 "경찰입니다" 라고 보내라고 하셔서
보냇더니 "다신 연락안하겠습니다."라고 답장이 왔었습니다.
그런데 교수님은 방언으로 기도를 하시면서 정말 심각하게 이정도로 끝내면 안되고 사람이 보통사람이아니고 무섭고 독한사람으로 느껴진다며 경찰에 확실히 신고를 해야한다며 경찰서에 전화했습니다. 저희 분위기도 심각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경찰들은 왜 수업시간에 핸드폰을 켜놨냐며 제친구를 나무랏고
명의자를 바꾸라고 무책임하게말했습니다.
경찰이 다른 번호를 알려주면서 파출소에 연락하라고했는데
교수님은 포기하지 않으시고 파출소에 연락하였습니다.
(정말 우리나라 경찰분들 이러시면 안되죠. 만약 자신의 자녀가 이런일을 당한다면 이렇게 방치할겁니까?)
경찰도 귀찮았는지 통신사가서 수신거부하고 명의자를 바꾸라고만했습니다.
교수님은 확실하게 하기위하여 경찰에게 부탁해서 그 스토커에게 전화좀해달라했습니다.
근데 그스토커는 경찰에게 제친구와 사겼었던 사이라며 다신 안그러겠다고 하였습니다.
정작 제친구는 그사람과 사귄적이 없는데 말이죠...
우선 사건은 일단락되었는데 교수님 말이 더 무서웠습니다.
"니네 장난으로도 그사람 만나려고 하지마 진짜 죽어... 열명 몇명 다같이 만나도 소용없어 다쳐진짜... 보통사람아니야 진짜 독한사람이야 앙심품고 보복할지도몰라 너 학교끝나면 바로 집가" 교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소름이 다 끼쳤었습니다.
제 친구는 무서워서 화장실도 혼자 못갑니다....
톡커 여러분 정말 무섭습니다.......
제 친구는 그 남자 얼굴도모르고 전혀 사귄적도없는데 어쩜 그런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건지 그 상상력이 신기할 따름이네요
여러분 스토커 조심하세요 언제 어디서 당신을 쳐다보고 있을지몰라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