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5살된 싱글대디입니다.
본의아니게 이곳에 글을올리게 되었네요.
저는 2004년에 동거를 끝냈습니다.아이는 제가 키우고 있구요
자세히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도와주세요
저는 1998년부터 한 여자를 알게 되어서 동거를 하게 되었습니다.물론 동거를 하려고
한건아니고 결혼을 하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여자가 "나는 제대로 성대하게 결혼하고 싶어"이러면서 미루더라구요
그게 전 여자의 소망이라 생각했습니다.평생한번뿐인거 거하게 하고싶어하는 그런거라고
"그래?그러면 혼인신고라도 먼저 하자"라고 얘기했더니(전 그게 제가 보여줄수있는
최대의표현이었습니다널내가책임지겠노라하는...) 또하는말이"나는 제대로
결혼해서 제대로 혼인신고하고 살고싶어"이러면서 또 미루더군요
그래서 잠깐 다툼을 하고 제가 이해해야지 하며 살았습니다.그렇게 한해한해가 가더군요
근데 그여자 일을 한다고 나가서는 매일 놀러다니고 그랬던 것입니다.
5년동안을 총6년 같이 살았는데
5년을 집에서 살림하는것도 아니고 친구들과 놀러다니고 제 월급만으로 부모님외에 일가 친척까지
다 챙기고 옷은 싸구려라며10가지 이상 사와서는 한번 입고 남주고
버리고 아무튼 낭비벽에 너무 심하더라구요
결국엔 카드빚이 제꺼 2~3000 지카드4~5000을 빚지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벌어서 빨리 더 벌어서 갚자 했더니 보험회사를 나가더라구요
그이후에는 툭하면 저에게 돈을 요구하는거에요
보험계약을 했는데 자기가 대신 돈을 넣고 나중에 받기로 했다며...
그러더니 집을 팔자니 어쩌니 하길래 신중히 생각을 했지요
부모님과같이 사는 집인데 어찌 내마음대로 우리맘대로 하는냐그렇게 설득하면서 그랬더니
제 어머님께 보증서달라고 해서 어머님은 보증도 서주시고
암튼 최악의 상황에서 저는 고민을 했어요.그래도 사람을 봐야하잖아요빚은 갚아나가면 되는거니까요
근데 제가 1달 정도 지방에 갈일이 있어서 생각도 할겸 머리도 식힐겸 지방으로 일을 하러 가게 되었지요
그랬더니 그 한달동안 매일 저녁8시에 아르바이트 하러 나간다고 나가서는 나이트 다니고
애는 어머님이 보시고 빨래며 살림도 어머님이 다하시고
제 어머님이 지병이 있으셔서 십수년간 통원 치료를 하시는 분인데 암튼 그 사람이 다 잘못한건아니에요
어머님이나 제 형한테도 싹싹하게 잘 했어요.그점이 고마워서 많이 참았어요
그러던중 2002년 아이를 임신하고 저희 어머님은 빨리 상견례를해서 결혼을 하자 그러셨지요
부리나케 날을 잡고 상견례를 하는데 저희 어머님 입장은 남의 귀한딸을 임신시켰으니 빨리 결혼식을 올리자
그랬더니 그짐에서는 그게 급한건아니다 우선 애를 낳고 보자는 식으로 미루더라구요
그래서 한번더 양보를 했어요.2003년 아이가 태어나면서 모든것이 터진거죠
아이출생신고를 하려면 혼인신고를 해야 하잖아요 혼인신고가 다른사람과되어있던거에요
그런데 그게 그전에 만나던 사람이었던거죠.저도 얼굴을 봤던.......
그런데 자기는 몰랐데요 호적등본을 보니 1993년에 혼인신고를 했는데 알게 된건2003년
10년동안 그걸몰랐다는게 말이 될까요?암튼그래도 아이의엄마이고 해서 그냥 덮고 살다가
보험회사다니고 그러더니 사람이 이상해지더라구요그래서 1년만에 헤어지자 했더니
30분만에 짐싸서 택시불러서 나가버리더군요
아이한번 안 쳐다보고 그래서 아이는 찾아오거나 보고싶어하지말고 나중에 애가 커서 찾으면
부끄럽지 않게 살라고 지금처럼 살지말고 그렇게 얘길하고 헤어졌습니다
하지만 그이후에도 계속 연락이 오더라구요 애가 보고싶다고 애 옷이랑 기저귀 사놨다고
만나자고 그런데 만나면 마음이 약해질거 같고 일도 바쁘고 해서 안만나다가 한번 만났더니
옷이나 기저귀는 없고 자기가 아파서 미국을 간다는니 이런 소리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이상은 만나지 말자 했습니다 .그랬더니 근근히 연락이 오더군요항상 뭐사놨다하면서
사실 자기가 아기에게 주고 싶었으면 집을 모르는것도 아니고 주소를 모르는 것도 아니고
전해줄 방법은 얼마든지 있었을 겁니다
그렇게 언 4년이 지났을쯤 전화한 통이 오더군요
나 이제 너를 잊고 아이도 잊고 살아갈 수 있을 거 같다고 저는 그래 열심히 잘 살아라 하며
전화를 끊었어요 근데 뭔가 뒤통수를 맞은 느낌이라 할까요?
뭔가 찜찜해서 지인을 찾아서 이런일이 있었다 하니 그런말씀을 해주시더군요
저희가 혼인신고가 안되어있는 사실혼 관계인데 사실혼도 어느 정도 인정이 된다고
그런데 그 사실혼 관계가 깨지게 된 원인제공자가 위자료를 줘야하는데 그 법적 기한이 4년이랍니다
그래서 4년동안 근근히 연락을 하다가 4년이 지나는 시점에 연락을 한거 같다고요
더군다나 요즘 아이가 자꾸 엄마는 어떻게 생겼냐며 자꾸 궁금해 합니다
그때부터 저도 괘씸하다는 생각이 드는거에요
더군다나 요즘 아이가 자꾸 엄마는 어떻게 생겼냐며 자꾸 궁금해 합니다이런저런 고민을 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위자료가 청구가 안된다면 양육비라도 청구를 해서 저와 아기가 보상을 받고 싶은데
이런쪽에 잘 알고 계신분들 도와주세요.......
.......................................................................................
긴글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두서 없이 떠 들어서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