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보고싶다면 욕심일련지요 / 河 奇 萬
한동안 헤아리지못한 나 날들속에 나를 그만 놓쳐버렸답니다
그토록 그대가 좋았는지
그토록 그대가 그리웠는지
나의얼굴은 전혀 깔금치못한 어수선함의 모습 이랍니다
님보고플때 볼수없는 낙심의 표정은 내 눈에 담아놓을수 있지만
나보다 더 나를 그리워할 그대의 마음은 어덯게 담아두련지...
그 보고픔을 아무런 느낌없는 아무런 감정없는
전파속에 내마음 날리려니 쌓여버린마음 흩어질까 두렵읍니다
그냥 그렇게 흘러가는 시간들속에 뭍어두고 덥어두자니
내 모습이 비겁해보일것 같읍니다.............
촉촉히 젖어있을듯한 눈., 울먹이는 음성,, 귓가에 전해지면
그대, 왜그리 슬프해야할 애닯은 존재로 다가 오셨는지
우리는 왜 상반되지못한 똑같은 처지에 울먹여야하는지
그아픈 마음 내마음 과 같기에 그대와나는 언제나 목마릅니다
그 이유 하나만으라도 그대와 나는 언제나 슬픈사랑
그이유 하나만으라도 보고싶은것이 욕심일련지도 모를 슬픈밤
그냥 보고 싶다면 욕심일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