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경 만기 제대한 의경입니다. 너무 억울하고 기분 x같아서 글올리네요... 요새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때부터 6/10 민주항쟁 촛불집회까지 너무 전의경들 까데는거 같아서 너무 열
이 받네요...특히 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분들 잘들으세요.
전경은 지가 가고 싶어 가는게 아닙니다. 현역 군인으로 갔다가 재수없게 착출되서 전경
가는거구요 전투경찰입니다. 정말 억울하겠죠 왜 착출되야만했을까-_-;;전투경찰은 말그
대로 시위대진압하고 경비맡고 그런쪽이구요 의경은 말그대로 지원해서 들어가는 의무경
찰입니다. 의무경찰에 지원해서는 키가 180이상된애들은 제1경비대로 빠집니다 말그대로
완전 시위대의 진압 선봉부대로 볼수있구요 의경도 시험을 치는데 시험성적이 좋으면 방
순대로 빠지고 성적좀 안좋은 애들은 기동대로 빠집니다. 여튼 이런
얘기 둘째치고 왜자꾸 전의경들 못잡아 먹어 안달입니까?? 백프로 말하지만 전의경 죄 없
습니다. 있다면 위에서 시키니깐 하는 거구요.. 전의경이 무슨 힘이 있어서 시민들 무차별
적으로 때리고 그러겠습니까?전의경도 많이 맞습니다. 시위대들 한테
경찰병원한번 가보십쇼?? 전의경들 얼마나 병상에 누워있는지 저는 평화를 원합니다.
자꾸 소수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는 전의경땜에 싸그리 다잡아서 얘기 안해줬음합니다.
머 댓글보니 가관이데요 특히 열폭하는 여자분들하는말이 전의경나와서 성격괜찮은놈
본적없다 결혼하지마라 사귀지마라 전의경나온애들하고도 상종도 하지마라 지금 장난
합니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거에요 전의경도 사람이다. 국방의 의무를 하고 나온
한마디로 군대갔다온 " 사람" 이란 말입니다. 정말 이런 현실이 너무 안타까워서 글써
본 1인입니다. 모두 즐건 토욜 되세요..